“가장 사랑받는 신문 만들 것”
전라매일 2019 시무식 개최 임직원 등 60여명 힘찬 출발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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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매일신문사가 2일 본사회의실에서 ‘전북, 새만금 넘어 탄소로’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시무식을 갖고 2019년을 힘차게 출발했다. 사진은 케이크 커팅식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이해 전북의 미래를 선도하는 신문 전라매일이 2일 본사회의실에서 ‘전북, 새만금 넘어 탄소로’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시무식을 갖고 2019년을 힘차게 출발했다. 시무식에는 본지 홍성일 회장을 비롯해 유현상 상임고문, 라혁일 고문, 홍의환 논설실장, 이계순 편집위원장, 박성래 전주시중소기업인협회 회장, 임규철 전주시 직능단체회장, 이용선 전국 체육위원, 백정신 국악협회장, 전석진 온누리안은행 대표,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후 편집위원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홍성일 회장은 “‘이소성대’(以小成大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해 큰 일을 이룸)’는 천리의 원칙이라며 기필코 도민과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신문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어렵고 힘들더라도 우리 모두 손잡고 기해년 새해 힘차게 열어갑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무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의 새해 덕담을 전하는 신년 인사회가 진행 됐으며 케잌 절단식과 다과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날 시무식과 함께 ㈜전라매일(회장 홍성일)과 한국청소년유해물중독예방협회(대표 이계순)의 업무협약식을 갖고 미래와 마음을 나누는 동반자로써 정기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희망의 씨앗이 돋아나는 공동캠페인을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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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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