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e-전라매일 |
|
전라매일신문과 사단법인 사람의 숲이 2일 본지 대회의실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삶과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본지 홍성일 회장과 사단법인 사람의 숲 이해숙 이사장, 인형호 전주시티병원 본부장, 움티 삶이 배움이 되는 작은 학교 신상욱 교장, 서병철 교감, 권경화 선생님, 권경화 선생님, 박은희 선생님, 김용남 재능기부자, 김용업 재능기부자, 허성호 더함아이디어스 대표, 신호연 재정담당자, 본지 최미숙 전무이사, 한복순 상무이사, 진철우 주필, 황승훈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의 사회적 성장을 위한 협조, 청소년 성장활동에 대한 홍보 활동, 마을에서의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협조 및 정보 교류, 상호 교육협력 및 교육과정의 공유 등의 활동을 연계할 것을 다짐했다. 본지 홍성일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삶을 살고 삶의 주체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전라매일신문과 사단법인 사람의 숲은 상호 간 협력을 통해 교육분야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