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매일신문 1월 독자권익위 월례회의
강선규·노동식·권대영 독자권익위원 위촉장 수여
admin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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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매일신문 독자권익위원회 2020년 1월 월례회의 및 위촉장 수여가 지난달 31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월례회에는 본지 홍성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김동수 독자권익위원장과 함께 13명의 독자권익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월례회는 국민의례, 성원보고, 홍성일 전라매일대표이사의 인사말, 김동수 독자권익위원장 인사말, 위촉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강선규 독자권익위원(전 건강관리협회전북본부장), 노동식 독자권익위원(전국부동산연합회 전북지부회장), 권대영 독자권익위원(카이스트 박사, 한국식품연구원 책임 연구원) 등 3명이 새로 위촉 돼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이날 노상용 독자권익위원(초원갈비 대표)가 부회장으로 임명됐으며, 이어 이미영 독자권익위원(한국그린문학발행인 및 대표이사, 시인)을 사무국장으로 선임했다. 본지 홍성일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훌륭하신 분들을 위원으로 모셔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많은 조언을 주시면 이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전라매일로 발돋움 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수 위원장은 “전라매일이 비약적 발전하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이 전라매일 발전에 기여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전라매일 신문제작과 관련한 기사 총평, 2020년 1월 정기총회 임원선출건, 2020 <전라매일> 신춘문예 공모전 시상식, 전라매일 8대 중점사업에 대한 협조사항, 제 6호 칼럼집에 대한 알림 등 다양한 조언과 의견들이 오갔다. 김보금 위원은 “지역신문의 아젠다가 돼 대안제시 및 생활과 밀착된 정보를 제공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신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현조 위원은 “전문적이며 심층적인 기사들이 많이 출고됐으면 한다”고 말하는 등 열띤 의견들이 오갔다. 한편 2020 <전라매일> 신춘문예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3시 라마다 호텔에서 진행된다. |
admin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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