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매일 편집위원 7월 월례회의 성료
새로운 임원진 구성·위원회 활성화 방안 논의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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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전라매일신문(대표이사 홍성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0년 전라매일신문 편집위원 7월 월례회의가 개최됐다. 김선화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월례회의는 국민의례와 성원보고에 이어 본지 홍성일 대표이사와 이계순 편집위원회 회장의 인사말, 편집위원회 활성화 방안, 제4대 임원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새로 선출된 제4대 임원은 회장에 이계순 전임 회장이 유임됐고, 수석부회장에 오서영 위원, 부회장에 김경후·김혜란·두길용·이택규 위원, 사무국장에 김선화 위원, 재무국장에 김나원 위원, 감사에는 이명철·오임선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또 조향순 신입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도 진행됐다. 이어 논의된 위원회 활성화 방안토의에서는 위원들의 참석을 원활히 하기 위해 월례회의를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개최키로 하는 등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홍성일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려움 또한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새로 구성된 제4대 임원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전라매일도 새로운 발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계순 편집위원회 회장은 “어려운 직책을 맞게 됐다”며 “모든 편집위원들과 힘을 모아 신문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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