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사장 한봉수·부사장 이용선 임명
안재용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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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의 미래를 선도하는 신문’ 전라매일이 신임 사장단을 임명하고 힘찬 도약을 모색한다. 신임 사장에는 전문 경영인인 한봉수 본사 객원 논설위원 겸 독자권익위원회 위원이 임명됐다. 신임 한봉수 사장은 전주고와 한국외국어대 이태리어과를 졸업하고 동대에서 정치행정언론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또한 한국외국어대 정치행정언론대학원 학생회장과 총동창회장 및 재경전주고총동문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전국시낭송대회대상과 서울시장상, 서울시의회의장 감사패, 양무리복지재단이사장 감사패 등을 수상했다. 신임 한 사장은 현재 주)디엔아이에너텍 회장과 행정개혁시민연합 집행위원,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전북과 미래연구소’ 소장 등을 맡고 있다. 또한 부사장에는 본사 문화체육 이용선 이사가 선임됐다. 신임 이용선 부사장은 상산고와 원광대 체육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 위원회 위원과 전북 세팍타크로 명예회장, 전북 체육인회 이사, 한국야생 동·식물 보호단 부총재 등을 맡고 있다. 신임 이 부사장은 전북도지사상과 비전대학교 총장상, 세계세팍타크로연맹 회장상, 전북 인물대상 등을 수상했다. 신임 한봉수 사장과 이용선 부사장의 임기는 19일부터이며, 취임식은 별도 공지해 개최될 예정이다. |
안재용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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