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상머리 교육 시리즈 194 - 학교예절편 8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23일
2. 안녕하세요! 선생님
♥ 다음 글을 읽고 송이가 부끄러운 까닭을 말 해 봅시다
- 193호에서 이어집니다- □ 수업이 시작되고 송이는 교실로 들어오시는 선생님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송이의 2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다시 송이네 반 담임선생님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개학 첫날 수업을 모두 마치고 담임선생님께서는 조용히 부르셨습니다. 그리고는 송이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왜 송이는 그 동안 선생님에게 인사를 하지 않았어? 나는 송이와 정답게 인사를 나누고 싶었는데……“ 선생님은 무척이나 섭섭해 하셨습니다. 송이는 그 순간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그리고 왜 지금까지 선생님께 인사를 하지 않고 지나쳤나 후회를 했습니다. ‘처음에 인사를 안 하고 지나치지만 않았더라도, 아니 나중에라도 내가 먼저 인사를 드렸더라면……’하고 송이는 후회했습니다.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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