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상머리 교육 시리즈 204 - 학교예절편 18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1일
휴(休) 쉬는 시간이다
♥ 다음 기사문을 읽고 나의 생활 습관을 되돌아봅시다 ----203호에서 이어짐 60시간이 훌쩍 넘어가는 시간이다, 화장실 한 번 다녀오는 10분씩을 매일 1년 동안 꾸준히 투자하면 3일을 한 숨고 안자고 꼬박 새우는 시간이 모이는 셈이다, 휴대전화를 들여다 보는 작은 습관부터 멍하니 흘려버리는 휴식 시간까지 생활 속 1분. 1초라도 힘껏 ‘쥐어 짜듯’ 써야한다. 쉬는 시간뿐 아니라 수업 시간 중 생기는 틈도 아껴 써야 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멍하니 있거나 휴대전화를 꺼내 만지작거릴 것입니다. 이 시간을 수업시간 동안 배울 것이나 배운 것을 잠깐 흝어보는 식으로 써도 훌륭한 예·복습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다고? 그럼 시간을 쪼개 써라, 나뉜 시간이 모였을 때 자르기 전 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한다. 시간을 지배할 수 있는 자가 세상을 지배할 수 있습니다. -출처:http://news.khan.co.kr 경향신문 2012.2.22.-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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