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야산서 쓰레기 소각하던 70대 사망
이동희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31일
29일 오후 3시35분께 김제시 금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1명이 숨졌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2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잔불을 정리하던 중 불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A(77)씨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야산에서 쓰레기 소각을 하던 중 불이 야산에 옮겨 붙어 불을 끄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 이다. |
이동희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3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
인물포커스 |
|
|
교육현장스케치 |
|
|
기업탐방 |
|
|
우리가족만만세 |
|
|
재경도민회 |
|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