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사료공장서 화재...1600여만원 피해
이동희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6월 18일
지난 18일 오전 2시 12분께 부안군 부안읍의 한 사료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3개 동 가운데 1개 동(99㎡)과 건조설비 등이 타 1658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4대와 탱크차 3대 등 15대의 장비를 동원해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조실에서 불이 나고 있다"는 공장 직원의 신고를 토대로 건조 설비가 가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이동희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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