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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753건)

형제는 용감했다. 그러나 또 다른 두 사람은? (1)


[ 12/25 17:04]

문학산책 <쑥부쟁이>

쑥부쟁이 - 김복녀
[ 12/25 17:01]

김병님의 시 카페 <밟지 않은 눈이 하얗다>

가벼운 어깨에팽팽해진또 다른 가치의 시간그겨울 속에서와락, 보듬어보는다홍색 무늬의낯선 날들이 각을 세운다
[ 12/23 16:57]

<김동수 자전적 에세이> 교룡산성39. 제3시집 『나의 시』

제1부 시와 밥 / -「나의 시」 외 12편아, 한 방울의 눈물/ 네 곁에서/ 한 잔의 소주라도 될 수 있다면  다가가리, 다가가서 불꽃처럼 타올라/ 회오리쳐 네 가슴에서/ 터질 수만 있다면/ 시가 되리라/ 허기진 날 장터의 국밥처럼/ 얼얼한 눈물
[ 12/23 15:38]

사설-지방소멸 막는 유학생 유치…정주 여건 개선 필요하다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의 극복 방안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꼽고 있다. 향후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정주 인구 확보 효과에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전북지역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 30% 이상이 귀국을 선택하기 때문이다.교육
[ 12/23 15:36]

칼럼-낭만적 관용과 이해

세상에는 하나의 객관적 진리가 존재할 수 없다. 따라서 자신 이 가진 진리의 이름으로 타인을 억압할 수 없다. 일테면 17세기 유럽의 낭만은 정체되지 않은 무엇으로써 귀족정치에 항거하는 부르주아의 반란이었으며 이후 프롤레타리아의 저항이라 할 수 있다. 말하자면 진리란 과정이지 목적이
[ 12/23 15:35]

칼럼-대통령제를 폐지해야

한국의 정치는 기본적으로 큰 권력을 추구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조선시대까지 모든 권한을 한 손에 쥔 임금이 나라를 다스려왔지만 그는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다. 오직 왕권의 강화만을 추구하여 하찮은 백성을 돌보려 하지 않았다. 심지어 자신이 임명한 정승 판서들이 임금의 명령이나
[ 12/20 15:06]

<미미쌤영어(송영화) 131회> I`m gonna make sure we make it.

잉글짹짹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성공이란 무엇인가요? 그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동기부여와 성공학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 가지 습관』 저자인 스티븐 코비와 쌍벽을 이루는 브라이언 트레이시(Brian Tracy)가 있잖아요. 불우한 가정에서 태
[ 12/19 17:23]

정성수의 시 감상 <첫사랑>

첫사랑 - 김미정
[ 12/19 17:16]

사설-온전한 대한민국 되돌리기, 민생부터 살펴야

탄핵 정국의 여파로 나라가 시끄럽다. 탄핵의 소용돌이가 모든 현안과 민생을 흡수해 버렸다. 대광법은 사실상 무산됐으며, 제2 종합경찰학교, 전주·완주 통합문제 등은 앞이 보이지 않은 어둠에 갇혔다.전북특별법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면서 333개의 특례가 적용된다. 고도의 자치권을 부여
[ 12/19 15:30]

칼럼-2024년 진정한 민주공화국의 해법

“지금 국무위원 중에 단 한명도 자기 직을 걸고 반대한 사람들이 없었다. 귀하들이 직을 걸지 않고 반대하지 않았을 때 국민들은 저 바깥 담장에서 밤새도록 목숨을 걸고 장갑차와 맞서고 , 국회의원들은 담장을 넘고 있었어요. 한 나라의 국무위원이란 사람들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무슨 낯짝으
[ 12/19 15:29]

문학산책 <희망>

희망 - 박서영
[ 12/18 17:11]

사설-얼굴 없는 천사의 힘, 지금 필요하다

2024년 갑진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여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로,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에 따른 탄핵 정국은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될 치욕적인 역사로 남게 됐다. 바닥을 치고 있는 민생경제로 세밑 풍경이 살얼음과 같다. 전주 노송동의 ‘얼굴 없는 천사’가 기다려진
[ 12/18 15:30]

칼럼-2024년 여의도의 기적 세계를 놀라게 하다

드디어 2024년 12월 14일은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 내란사태가 빚은 2차 탄핵소추안이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표 8표로 가결되어 대한민국의 놀라운 민주주의 저력으로 전 세계를 홀린 날이다. 비록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 12/18 15:29]

명시와 함께하는 삶 <약속만 떠도는 바다>

약속만 떠도는 바다 - 김동수 
[ 12/17 16:38]

사설-첫째도 둘째도 민생의 안전이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대통령 탄핵으로 바닥을 치고 있는 민생 살피기에 지자체들이 집중하고 나섰다. 김관영 지사는 지난 16일 김제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안정과 도민 불안 해소를 위한 민생 점검을 실시했다. 김 지사는 상인, 시장 이용객들과 소통하며 탄핵정국으로 인한 지역경제의
[ 12/17 14:34]

칼럼-삶이 그대를 속이면(2)

알렉산드르 1세가 남러시아 따간로그에서 죽자 니콜라이 대공이 후계자가 되었다. 푸쉰은 푸시킨에게 페테르부르크로 오라고 서신을 보냈다. 혁명의 도래를 예감하였던지 푸시킨은 길을 떠났다. 도중에 산토끼가 세 번이나 나타나 앞길을 막았는데 좋지 않은 징조라 여겨 가던 길을 멈췄다. 만약 친
[ 12/17 14:34]

사설-반려동물 기본 예절 ‘펫티켓’ 문화 정착 기대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200만 명을 넘어섰다. 반려동물을 동반한 야외 활동에 나서는 반려인도 늘고 있다. 특히 집 주변 공원은 물론 녹지가 형성된 곳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인들이 목격된다. 다른 시민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가 하면, 아랑곳없이
[ 12/16 14:58]

기고-“우리집 지킴이, 주택용 소방시설과 수도연결 소화장치로 화재 예방하기”

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 가며 겨울의 차가운 바람이 우리 곁을 찾아왔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 따뜻함을 찾기 위해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면서, 화재의 위험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2019~2023) 동안 겨울철 화재는 주로 주택에서 많이 발생했습니다. 특
[ 12/16 14:58]

칼럼-삶이 그대를 속이면(1)

삶은 어쩌면 늘 변함없는 물의 본성을 닮았을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물이 변한다고 여기는 것처럼 삶이 우리를 속인다고 한다. 푸시킨이 유형지에서 우연히 썼다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만 보아도 그렇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지 말라, 노여워도 말라! (…)”살아가면서 어
[ 12/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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