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8 17:57: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검색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료실
 

뉴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2,159건)

시든 꽃

형효순 수필가 할머니가 다리를 다쳤다. 자식 집으로 갔는데 며느리 눈치가 보여 일주일 만에 내려왔다. 거동은 불편하지만 훨씬 마음 편하고 좋다는 말에 모여 있는 할머니들이 이구동성으로 잘했단다. 지금 부모들은 자식의 도움을 받으며 죽는다는 것을 일찍이 포기 한다고 해야 할까. 어
[ 07/30 13:16]

가마솥 휴가철, 생활인구 유입 대전환으로 삼아야

7월의 마지막 날. 역대급 가마솥더위와 함께 연중 가장 많은 인파가 이동하는, 이른바 ‘7말 8초’ 여름 휴가철의 정점이 시작됐다. 전국 각지의 피서객들이 산과 바다로 발길을 옮기고 있다.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소멸의 늪에 빠진 전북은 이 시기를 단순한 일회성 관광 특수로 바라봐서
[ 07/30 13:13]

문학산책 <잔해>

잔해 - 강선기감성을 만드는 시간은해체되어밀려나간 껍데기만 남고반복은 썩어 연속을 갉아 먹는다구름은 어제를 부패시키고죽은자의 시간 속에가라 앉아 있다줄눈과 줄 사이틈새로 살처럼 벌어지고설익은 여름늘어진 햇살에 눌린 그림자산으로 기어오르다 꺽인다담장을 기어오르다목이 잘린 담쟁이
[ 07/29 17:06]

고귀한 생명을 구하는 심폐소생술(CPR)

박재원 김제경찰서 신풍지구대 경사 최근 우리나라는 고령인구의 증가와 서구적인 생활습관의 확대로 연간 급성심장사 발생 건수는 연간 2만~2만5000건에 이를 정도여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질병 혹은 사고 등으로 심장마비를 일으킨 환자들에게 인공적으로 혈액을
[ 07/29 12:47]

관계성 범죄, 관심과 존중이 예방의 시작입니다

전병연 고창경찰서 해리파출소 경위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연인,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가까운 관계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관계성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범죄는 단순한 다툼이나 갈등이 아니라 폭행, 협박, 스토킹, 가정폭력, 교
[ 07/29 12:46]

북, 러에 3만 명 추가 파병설... 안보 태세 대전환을

신영규전북수필과비평작가회의 회장본지 객원논설위원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병력 3만 명을 추가로 파견받기를 원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국제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실제 파병이 이뤄진다면 이는 단순한 병력 지원이 아니다. 북·러 군사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는 사건이자, 한반도 안
[ 07/29 12:37]

제2중앙경찰학교, 행·재정적 걸림돌 없는 남원이 최적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전이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제2중앙경찰학교는 연간 5,000여 명의 신임 경찰관이 입교해 훈련받는 초대형 기관이다. 이 거대한 교육 인프라를 유치하는 지자체는 막대한 유동 인구 유입과 함께 수백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누리며 지역 소멸의 위기를 단숨에 돌파할
[ 07/29 12:30]

‘전북형 청년 창업 데스밸리’ 극복, 체계적 지원 필요

지방 소멸과 청년 인구 유출이라는 위기 속에서 도내 지자체가 내놓는 청년 정책의 중심에는 늘 ‘청년 창업 지원’이 자리하고 있다.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해마다 막대한 예산이 청년 창업 지원금, 초기 사
[ 07/28 13:09]

자유와 구속

정성수 객원 논설위원/명예문학박사 어린 시절, 시골 동네 어디선가 들려오던“워리!”라는 정겨운 외침이 기억의 저편에 깊게 자리 잡고 있다. 그때의 개들은 이름조차 구체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털 색깔에 따라 바둑이나 누렁이나 검둥이 아니면 통칭‘똥개’라 불리던 녀석들이었다.
[ 07/28 13:05]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의심하고 끊는 습관’입니다.

김단아 김제경찰서 수사과 형사1팀 순경 최근 보이스피싱은 더 이상 낯선 범죄가 아니다.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피해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고 수법은 훨씬 더 치밀해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히 “검찰입니다”, “금감원입니다”라고 겁을 주는 수준을 넘어, 카드 배송
[ 07/27 13:02]

시민의 따뜻한 응원이 경찰을 더욱 강하게 합니다

김헌 김제경찰서 신풍지구대 경위 경찰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조직입니다. 경찰과 시민의 관계는 때로는 애증의 관계이기도 합니다. 법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불만이 생기기도 하지만,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112를 떠올리고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
[ 07/27 13:02]

여름방학 농어촌 아동, 단 한 명도 굶겨선 안 된다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전북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의 아이들에게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은 설레는 휴식의 시간이 아니다. 당장 하루 한 끼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걱정해야 하는 ‘가장 배고픈 시기’로 변하기 때문이다. 현재 전북도와 도교육청, 14개 시·군이 결식 우려 아동들을 대상으로
[ 07/27 13:01]

1:7:2의 법칙

이원후심리상담사, 칼럼니스트, 제주일보 논설위원 60대 중반 남성이 찾아와 타인에게 휘둘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며 넋두리를 늘어놓았다. 그러면서 욕설과 비난, 험담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혜를 요청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지금의 자신에게 만족하는가?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 07/27 13:00]

청소년 사이버도박, 지금 멈추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유혜인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순경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청소년 사이버도박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한 도박은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은 물론 학업 부진과 학교폭력, 각종 범죄로까지 이어질 위험이 있어 사회 전
[ 07/26 10:32]

독버섯이 된 청소년 인터넷 도박

박재원 김제경찰서 신풍지구대 경사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불법 인터넷 도박이 독버섯처럼 번지고 있어 사회적인 공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과거 성인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불법 도박이 이제는 교실 안까지 깊숙이 침투해 우리 아이들의 영혼과 미래를 갉아먹고 있는 실정
[ 07/26 10:31]

전북 소상공인의 ‘폐업 도미노’를 막아라

고금리와 고물가, 교유가, 그리고 내수 침체라는 사중고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 이 과정에 전북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고통은 더 심화하고 있다. 올 상반기만 지나면 경기가 다소 회복될 수 있다는 실낱같은 희망을 품었지만, 빚으로 버텨온 이들에게 돌아온 것은 더한 절망이다.
[ 07/26 10:30]

개헌과 보완 수사권의 결론은?

전대열 大記者 전북대 초빙교수 해마다 맞이하는 제헌절에서 또다시 조정식 국회의장이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제헌절이 돌아오면 또 개헌론이 나오겠구나 지레 짐작하고 있었던 터라 조금도 새롭지 않았지만 그거라도 없으면 개헌에 대한 논란이 아예 없을 판이니 다행으로 여긴다. 그동안
[ 07/26 10:30]

정성수의 시 감상 <하쿠나마타타>

하쿠나마타타 - 김일형 
[ 07/23 17:11]

아열대 작물 북상, 농업 구조 전환 서둘러야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인해 전북 농업·농촌이 흔들리고 있다. 최근 익산, 완주, 김제 등 도내 주요 농업 지역에서 애플망고, 패션프루트, 파파야 같은 아열대 작물 재배 성공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다. 과거 제주도나 남해안 일부 지역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열대 과일들이 이제는
[ 07/23 12:36]

차량털이 예방, 운전자의 작은 실천이 중요합니다

유서준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순경 최근 우리 지역에서 차량털이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범인들은 대부분 문이 제대로 잠기지 않은 차량, 사이드미러가 펴져 있는 것을 확인하고, 차량 내부에 현금, 지갑, 노트북, 명품가방 등 귀중품이 보이는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삼습니다.
[ 07/23 12:36]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많이본 뉴스  
동아시아국가들의 미래는 정치체제에 달려있다
농지 3만9천여 필지 현장조사 착수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 8월 4일 개장
농지 전수조사 2단계 착수
소상공인 ‘보듬자금’ 2500억 추가…올해 6670억 푼다
“공무원도 생활형편 따져 기초연금”…차별 기준 없애나
새만금 연결도로 또 ‘중단 요구’…개발보다 보존
육아휴직 1년 만에 돌아왔더니 ‘출입문 앞자리’
노인 일자리, 단순 공공근로 넘어 자립형 설계가 시급하다
군산시, 상수도 요금 감면제도 안내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