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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88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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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숭고한 희생과 강력한 국방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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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규 전북수필과비평작가회의 회장본지 객원논설위원
5월이 가고 6월이 열렸다. 한 해의 반환점을 돌며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때다. 이 시기가 되면 우리는 새해에 세웠던 목표를 다시 점검하고 남은 하반기를 준비하게 된다.6월은 초목의 성장이 가장 왕성한 계절이다. 온 산천 [
06/0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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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약 위해 갈라진 민심부터 추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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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지방선거가 끝났다. 그러나 경쟁 끝에 당선의 영예를 안은 도지사, 교육감, 시장·군수, 지방의원들은 축하의 시간보다 무거운 책임의 시간이 먼저다.이번 선거는 전북 역사상 드물게 극심한 민심 분열을 남겼다. 특히 도지사 선거에서 양강 초접전 속에 지역 사회는 동 [
06/0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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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산책 <반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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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심현철조잘 재잘 우린 수다쟁이 친구호호호 킥킥킥 까르르 하하하밥을 안 먹어도 잠을 안 자도 되지만칭구랑 수다만은절대 포기 안해요이유있는 반항이라구요* 시사모 동인회 회원* 시의전당 문인협회 부회장* 문화앤피플 이사* 서울 어산 디카시 창작과정 창작아 [
06/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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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현장 개인방송, 표현의 자유를 넘어 타인의 피해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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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인 익산경찰서 경위
최근 집회·시위 문화가 변화하면서 유튜브·인터넷 방송·실시간 스트리밍 등을 활용한 개인방송이 급증하고 있다. 현장의 분위기와 참가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긍정적 기능도 있지만, 일부 방송에서는 참가자들의 얼굴과 신상이 무분별하게 노출되며 심각한 사회문제 [
06/0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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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전북에 UN의 건강도시가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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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철 한국탄소산업진흥협회 부회장/공학박사본지 ESG 전문기자
외부 환경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새로운 변화에 대한 적응을 요구한다. 그 시대 변화의 중심에는 바로 ‘건강도시(Healthy City)’라는 UN의 WHO(세계보건기구) 비전이 있음을 본다. 특별히 지방 소멸과 초고령사 [
06/0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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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남긴 민심, 당선자들은 사즉생(死即生)으로 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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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6·3 지방선거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도민들은 앞으로 4년간 전북자치도의 운명을 짊어질 도지사와 교육감, 그리고 각 시·군의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을 선택했다. 도민의 선택을 받은 당선자들에게는 축하를 보내며,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한 낙선자들에게는 깊은 위로와 [
06/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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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은 ‘집안일’이 아닌 사회적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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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화 고창경찰서 경무계 순경
따뜻해야 할 가정이 누군가에게는 가장 두려운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가정폭력은 단순한 부부싸움이나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신체적 폭행뿐 아니라 폭언,협박,경제적 통제 반복적인 무시와 같은 정서적 학대 역시 명백한 폭력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피 [
06/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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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협의회가 나아갈 방향. 경찰 내부고객 만족이 국민 신뢰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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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연 고창경찰서 해리파출소 경위
경찰 조직 내에서 이제 내부고객이라는 개념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동료 경찰관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조직의 구성원이자 서비스의 출발점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내부 구성원이 만족하지 못하는 조직에서 국민에게 최상의 [
06/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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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어차피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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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열 大記者 전북대 초빙교수
아무리 치열한 선거전이라도 이제 막판이다. 시소게임을 하듯 오르락내리락하던 여론조사 그래프도 이제 공표하지도 못한다. 깜깜이 선거리고도 하지만 원래 선거란 그런 것이다. 외국에서 여론조사를 한다고 하니까 우리나라도 이를 도입하여 손가락 대여섯 개에 [
06/0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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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폐교 부지, 지역사회 회생의 문화·복지 거점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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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와 농촌 소멸의 가속화로 인해 전북지역 내 폐교가 급증하면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떠나간 자리에 남은 폐교들이 마땅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한 채 지역사회의 흉물로 방치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폐교 부지의 관리 부실과 활용 [
06/0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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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시문학 <겨울 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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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물살 - 백조 손경희 시인어둠이 내린 암흑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사각사각 갈아먹는 소리어김없이 망설임 없이덤벼드는 소리나도 모르게 심장이 요동친다모래시계 작은 알갱이들산을 이동시킨다한치의 주저함 없이아픔조차도신음마저도남김없이 쓸어가는 포식자밀물과 썰물 오가듯기울다가도 다시금 제 자리 [
05/3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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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내 절도(차털이), 우연이 아닌 우리의 ‘방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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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조 전주덕진경찰서 형사과 경장
늦은 밤, 퇴근을 마친 심 씨는 집 앞 골목길에 차량을 세우고 급히 집으로 들어갔다. ‘잠깐인데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에 차량 문은 잠그지 않았다. 다음 날 아침, 그를 맞이한 것은 텅 빈 지갑과 널브러진 차량 내부였다. 범인에게는 단 [
05/3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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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휴전과 이스라엘의 패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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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찬 경제학자·카이스트 교수
중동전쟁이 휴전을 앞두고 있다. 미국으로서는 나이브하게 전쟁을 시작하여 본전도 건지지 못했고, 이란으로서는 국력의 약화와 정권의 강화라는 이중적 결과를 안게 되었다.미국과 이란 둘 다 휴전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
05/3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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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 달 6월, 전북의 보훈 역사를 미래의 도약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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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인 6월이다. 나라를 위해 자신의 가장 고귀한 생명을 바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달이다. 올해는 광복 81주년과 6·25 전쟁 76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다. 우리가 지금 누리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은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니다. 국가 [
05/3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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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차익 유혹’ 뒤 숨은 덫, 기관 사칭 사기를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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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택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순경
최근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하루하루 버텨내는 자영업자들의 간절함을 노린 악질적인 신종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바로 경찰서, 구청, 공공기관, 대형 병원 등을 사칭한 ‘노쇼(No-Show) 대리구매 사기’다.전형적인 수법은 이렇다. [
05/2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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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선거문화, 존중과 배려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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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준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순경
오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리 곳곳에는 후보자들의 현수막과 선거벽보가 게시되며 본격적인 선거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선거벽보와 현수막은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공약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중요한 선거 홍보 수단이며, 국민의 알권리와 [
05/2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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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거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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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효순 수필가
부석사에서도 그랬다. 종교가 없는 딸은 법당에 들어가 합장을 하는데 나는 어떻게 할지 밖에서 서성거렸다. 마음은 부처님께 절하고 싶었다. 그렇다면 그렇게 하면 될 것을, 얼마 전까지 교회 다니며 기도드리던 어설픈 신자라는 생각에 이리저리 마음이 성글기만 했다. 무량 [
05/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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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위대한 한 표가 전북의 운명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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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이틀간 전북의 미래를 좌우할 운명의 사전투표가 시작된다. 6·3 지방선거를 목전에 둔 유권자들의 손에 쥐어진 한 표의 가치는 무겁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향후 4년간 도정을 책임질 도지사 한 명을 선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소멸의 벼랑 끝에 선 전북이 생존을 넘어 번영의 길 [
05/2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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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산책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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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 김유수 심중에 있는 말 다 하지 못하고계절은 떠나는 절차를 밟고 있었다주위는 텅 비어 바람소리 뿐파도는 휘몰아치고 등대는 촛점을 잃었다찢어진 희망 따위는 발 디딜 틈이 없다바위는 부딪힘에 익숙해져 조금씩 깨져가고끊임없이 갈구하는 뭍의 비정함손가락 가리키던 [
05/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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