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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2,042건)

전북대 4.4시위 유공자 4인포상

전대열 大記者 전북대 초빙교수 어느 나라에서나 그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거나 다친 사람 그리고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훈장을 수여하여 그 뜻을 기리는 것은 당연한 국가의 의무로 되어 있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유독 한국의 경우는 동북아시아의 지정학적 여건으로 말미암아 오
[ 04/12 11:21]

더불어민주당 ‘공천의 독점’보다 ‘책임의 무게’가 먼저다

더불어민주당이 전북도지사 후보 확정에 이어 오늘 14개 시·군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일부 지역은 경선 통과자로 대진표가 확정되고,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곳들은 본경선 실시 지역으로 분류되어 최종 승부를 겨루게 된다. 지방선거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사실상 전북
[ 04/12 11:21]

정성수의 시 감상 <애호박>

애호박 - 이정인
[ 04/09 17:09]

약물운전 위험에 대한 경각심 높여야 할 때

홍수연 완산경찰서 경사 시민의식 향상과 지속적인 단속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은 높아졌지만 여전히 간과되고 있는 도로 위의 위험이 바로 약물운전이다.약물운전에서 말하는 약물은 언론매체에서 위험하게 다루는 마약·대마 뿐만 아니라 우리가 병원이나 약국에서 처방받는 신경안정제
[ 04/09 14:49]

자살 예방, 우리 모두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김상규 김제경찰서 범죄예방질서계 경위 자살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공공의 문제로, 이에 대한 예방과 대응은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수행해야 할 중요한 과제다.경찰은 자살 위험 상황 발생 시 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대상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필요한 경
[ 04/09 14:48]

지역경찰의 전문성, ‘경과신설’과 ‘인사혁신’으로 증명해야

김태훈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경감 경찰의 꽃이 ‘수사’라면, 경찰의 뿌리는 단연 ‘지역경찰’이다 하지만 지구대와 파출소에 근무하는 지역경찰관들의 사기는 그리 높지 못하다. 현장의 복잡성은 날로 더해가는 데 반해 지역경찰관들을 바라보는 조직의 시선과 제도적 지원은 여전히 제자리에
[ 04/09 14:47]

맹꽁이 소나타

형효순 수필가 모내기철 적당하게 내려주는 비는 농부에게 그 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이렇게 가뭄이 계속 되면 그날이 생각난다. 모내기가 이미 오래전에 끝났어야 하는데 천수답인 성적굴 산 아래 논이 우리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냇물이 바닥을 보일 때 쯤 더는 비를 기다리지
[ 04/09 14:05]

‘전북형 청년수당’의 역설… 현금 지원보다 ‘삶의 터전’을 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각종 지원책을 내놓으며, 예산을 쏟아부은 지 수년이 흘렀다. 대표적으로, ‘전북형 청년수당’이라는 이름 아래 매달 일정 금액의 현금을 지원하고, 지역 안착을 조건으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하지만 통계청이 발표한 전북의 청년 인구 이동
[ 04/09 13:15]

문학산책 <회상의 나래>

회상의 나래 - 천상례 억새는 가을 석양에 눈부시고흰머리칼 염색하는 황혼은늘어지고 줄어드는 고무줄처럼엣 시절을 들락날락 그리워한다듣고 있으면 뻔한 이야기도침묵할 땐 장마철처럼 습기가 돌고집안 분위기도 휑하다이것저것 잔소리하면 미운 일곱 살로 변하는 사람고향보다 타향에 오래 살았으면서도
[ 04/08 15:44]

이달부터 약물운전 처벌이 강화됩니다

유혜인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순경 최근 약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4월 2일부터 처벌 기준이 한층 강화된다. 음주운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식이 낮았던 약물운전이 이제는 명확한 처벌 대상이자 중대한 교통범죄로 관리되는 것이다.이번 개정으로 약
[ 04/08 12:52]

노쇼 사기 주의보… 예약이 아닌 범죄입니다

공풍용 남원경찰서 인월파출소장 최근 범죄 수법은 단순 예약 취소를 넘어 “단체 예약”을 미끼로 업주나 주민에게 접근한 뒤 특정 물품 구매나 선 결제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사칭된 공공기관 관계자 또는 단체 명의를 이용해 신뢰를 유도한 후 금전을 편취하는 사례가
[ 04/08 12:52]

‘에듀테크 전북’ 1년, ‘교육의 본질’ 되새겨야

전북지역 교육 현장에 AI 디지털 교과서가 전면 도입된 지 1년이 지났다. ‘에듀테크’를 미래 교육의 핵심 동력으로 설정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인 1스마트 기기 보급’을 사실상 완료했다. 교실마다 전자칠판이 설치되고 학생들의 손에 태블릿 PC가 들려 있는 풍경은 이제 낯설지 않다
[ 04/08 12:46]

물난리

유인봉 시인 / 수필가 고향 집 앞마당 오른편으로 둔덕 같은 텃밭이 하나 생겼다. 큰 키를 자랑하던 호두나무도 허리까지 묻혀 있다. 오래전부터 아름드리 밤나무 대여섯 그루가 서 있던 둔덕이었지만, 지금은 세를 넓혀 제법 밭뙈기만 한 둔덕이 생긴 것이다. 그중 절반가량은 수롱골에
[ 04/08 12:41]

월요시문학 <입속에서 새가 운다>

입속에서 새가 운다 - 유회숙(柳會淑) 시인수식어 없이 쓴 문장덩굴손이 허공을 감아올리는 창가환하게 소란스럽다이 가지에서 저 가지로소리에 귀를 묻으니 바람으로 흩어지고마음의 경계 끝 간 데 없이 고요해지고지문처럼허공 저 어디쯤 찍혀있을 푸른 문장입속에서 새가 운다내 말로내 모국어로 한
[ 04/07 17:20]

따뜻한 봄, 방심이 부르는 졸음운전 사고

신은진 무주경찰서 범죄예방계 순경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의 간절함을 악용한 노쇼사기(일명 예약부도 사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 조직도를 활용해 실제 근무하는 공무원 사칭하는 등 범죄 수법이 점차 지능화 되고 있기에 더 각별한 주의가
[ 04/07 13:13]

관계성 범죄,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박승준 김제경찰서장 최근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범죄 유형 중 하나는 이른바 ‘관계성 범죄’입니다. 과거에는 개인 간의 사적인 문제로 치부되던 사건들이 이제는 중대한 사회적 범죄로 인식되며, 경찰의 적극적인 개입과 사회 전체의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관계성
[ 04/07 13:12]

말로써 말 많으니

형효순 수필가 문학기행을 나섰다. 4월에 때 아닌 눈이 찬바람과 함께 몰아쳤다. 버스기사님이 올라오면서 “어이 추워 너무 털갈이를 일찍 했어” “그러게 허물을 일찍 벗는 게 아니여”승객 점검을 하러 온 아저씨와 주고받는 말 때문에 일순간 앞자리 여자둘이 쿡 웃음을 터뜨리는 것을
[ 04/07 12:36]

다시 찾고 싶은 전북, ‘바가지요금’ 근절과 ‘고품격 환대’에 달렸다

전북 산하가 눈부신 꽃대궐로 변모하는 4월이다. 최근 김제 꽃빛드리축제를 필두로 전주, 군산, 익산 등 도내 곳곳에서 봄맞이 축제의 향연이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봄 관광 시즌을 맞아 기대감이 높게 일고 있다. 긴 겨울의 침체를 벗어나 모처럼 지역 경제에 활기가 돌고 있으며, 주요
[ 04/07 12:33]

전북 의료, ‘의사 수’보다 ‘지역 안착’이 먼저다

모든 국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권리가 있음을 되새기는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았다. 지난 2년간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의대 정원 확대 논란은 교육 현장의 진통을 거쳐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하지만, 전북지역 의료환경은 녹록치 않다. 대표적으로 원정 진료의 비극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 04/06 14:15]

논두렁 태우기, ‘풍년 기원‘이 아닌 ‘패가 망신’의 시작

정상현 황등파출소 순경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는 요즈음, 농촌 들녘은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손길로 분주합니다. 하지만 이 소중한 시기에 우리 이웃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하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논·밭 태우기’입니다. 오랜 세월 관습처럼 이어져 온 이 행위가 이제는 우리의 소
[ 04/0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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