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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2,0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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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유지선, 시민의 안전과 집회의 품격을 지키는 ‘최후의 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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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인 익산경찰서 경비작전계 경위
민주주의 사회에서 집회와 시위는 자신의 목소리를 세상에 알리는 소중한 방법이다. 하지만 일부 집회 현장에선 아직도 위험천만한 행동과 집회방식으로 주변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예들 들어, 차도를 무단으로 점거하거나, 경찰의 통제에 응하지 않 [
04/0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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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9조 투자,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의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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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삼기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스마트전기자동차과 학과장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 지역에 약 9조 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한다는 소식은 전북 산업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투자는 로봇, 수소에너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산업 분야를 중 [
04/0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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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노래, 1963년과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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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찬 경제학자·카이스트 교수
아침마다 오르는 동네 산에 지난 주말부터 진달래가 피기 시작했다. 잎도 피기 전, 마른 가지에 피는 분홍색 진달래꽃은 서정적이다.“바위 고개 핀 꽃 진달래꽃은 / 우리 님이 즐겨 꺾어 주던 꽃 / 님은 가고 없어도 잘도 피네 / 님은 가고 없어도 잘 [
04/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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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명산업지구 확대, ‘돈 되는 농업’ 실증모델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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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라는 원대한 비전을 선포하고 그 핵심 동력인 ‘농생명산업지구’ 지정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확정된 종합계획은 전북의 미래를 농생명 산업의 메카로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획기적인 자치 특례들을 담아냈다. 바야흐로 전북 농업이 단 [
04/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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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강 - AI가 짜주는 완벽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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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규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AI창업경영학과 특임교수AI창업지도사회 회장
“어디 가지? 뭘 먹지?” - 여행 계획의 스트레스다음 주 부산 여행을 간다. 2박 3일이다. 블로그를 뒤진다. “부산 필수 코스 10곳”, “부산 맛집 베스트 20” 글을 읽는다. 정보가 너무 많다. 어디 [
04/0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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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줄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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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봉 시인 / 수필가
허전하게 비어 있던 빈 들판, 수로에 콸콸 물소리가 흐르더니 트랙터가 써레를 달고 웅웅거리며 한바탕 다림질을 해 놓고 갔다. 이앙기가 다녀간 무논마다 자고 나면 하루가 다르게 초록으로 색을 입히고 있다. 머지않아 저 들판이 초록으로 꽉 채워지고 하지가 지나 [
04/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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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공장 가동과 인력 유입, 정주 여건 뒷받침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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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 경제 지도가 변하고 있다.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도내 첨단 기업들의 공장이 속속 완공되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LS MnM·LS L&F, SK온·포스코퓨처엠 합작법인 등 주요 기업을 포함해 24개 기업이 9조 원 이상을 투자한 결과, 수천 명 규 [
04/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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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산책 <밤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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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무게 - 최승아폐부 깊이 달궈진 쇳물이 끓는다혀끝에 검댕이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다심장은 불에 달군 망치질핏줄마다 금이 간 쇠관이 울리고창밖의 어둠은 기울어진 화로 속에유리창마다 번쩍이며 불꽃이 스민다귀에는 끊어진 전선의 지직임눈에는 파편처럼 휘날리는 그림자들무너진 활화산의 기슭 [
04/0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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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서 글로벌 성공사례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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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철한국탄소산업진흥협회 부회장/공학박사본지 ESG 전문기자
전 세계는 미래 첨단산업 수요에 따라 단순한 제조생산거점을 넘어 AI와로봇, 친환경 에너지가 결합한‘미래형 도시’선점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일본의‘우븐시티(Woven City)’다. 도요타자동차는 [
04/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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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산림, ‘탄소 경제’ 특례로 경쟁력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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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회 식목일을 사흘 앞두고 있다. 전북의 산하는 연분홍 벚꽃과 연두색 신록으로 물들며 생명의 경이로움을 뿜어내고 있다. 과거 식목일이 전후 복구를 위한 치산녹화의 상징이었다면, 오늘날의 식목일은 기후 재난으로부터 인류를 구할 ‘탄소 흡수원’으로서의 산림 가치를 재정립하는 날이어야 [
04/0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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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남원시장 예비후보 “복지는 기본”…시민 삶 바꾸는 생활밀착 공약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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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남원시장 예비후보가 ‘생활밀착형 복지’를 전면에 내세운 구체적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강화에 나섰다.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설계를 강조한 점에서 주목된다.김 후보는 30일 복지 분야 공약 발표를 통해 “대규모 [
03/3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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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가족의 목소리도 한번 더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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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택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순경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우리의 일상은 한층 편리해졌다. 그러나 이면에는 우리가 미처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위험도 함께 다가오고 있다. 바로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신종 사기 범죄이다.예전에는 보이스피싱이라고 하면 어딘가 어 [
03/3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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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의심 한번, 당신의 돈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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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인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순경
최근 전화 한 통, 문자 메시지 하나로 시작되는 보이스피싱과 노쇼사기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범죄 수법은 점점 교묘해지고 있으며,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보이스피싱은 수사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해 금전을 [
03/3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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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털이범으로부터 내 차를 보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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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제 전주완산경찰서 화산지구대 경위
지구대 근무를 하다 보면 교통사고, 무면허 운전, 음주 운전 등 차와 관련된 사건 사고가 많다. 그리고 차량 털이 범죄도 많다.현대 사회에 있어서 차는 마치 자신의 일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큰 물건이다. 이렇게 자동차가 많다 보니 차를 [
03/3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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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공간이 산 자의 평온을 위협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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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영 규/본지 논설위원 우리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수려한 자연을 품은 금수강산에 살고 있다. 산과 들, 바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풍광은 외국인들에게도 찬사의 대상이다. 하지만 이 강산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시야를 가로막는 무분별한 묘지들이 마음을 무겁게 한다. 조상을 모시는 정성은 [
03/3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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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축제 시즌 개막, ‘전북형 관광 협력’이 지역 소멸의 해법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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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전북의 산하가 생명력으로 용솟음치는 4월이다. 1일 개막하는 ‘김제 꽃빛드리축제’의 화사한 꽃길을 시작으로, 전주의 낭만을 더할 ‘미니재즈페스티벌’ 등 도내 14개 시군 곳곳에서 봄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번 봄 관광 시즌은 우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 [
03/3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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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문화명인협회 전북지회, 2026 정기월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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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예술문화명인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회장 라복임)는 지난 28일 고창군 황토재 한옥에서 ‘2026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월례회에서는 본부 사단법인 설립에 따른 명칭 변경과 설립 관련 제반 사항, 입회비 안건, 하반기 정기 전시회 개최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라복임 [
03/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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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기술자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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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열 大記者전북대 초빙교수
유사 이래 고문은 있어 왔다. 집단이 형성되는 시기부터 계급이 생겨났고 계급의 위아래가 정해지면서 상급자는 하급자를 종처럼 부려먹기 시작한다. 요즘 국회의원들이 보좌관을 들볶았다는 이유로 여러 사람 사법처리 대상으로 지목되었으며 지금도 수사를 받거나 [
03/3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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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이란 사태’의 파고, 소상공인 보호 위한 특단 대책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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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기운이 완연한 3월 말이지만, 전북 지역 민생 경제의 기상도는 여전히 혹한 속이다. 연초의 일시적인 소비 특수가 사라진 자리에 남은 것은 눈덩이처럼 불어난 소상공인들의 부채뿐이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최근 급박하게 전개되고 있는 ‘이란 사태’는 우리 경제에 거대한 먹구름을 드리우 [
03/3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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