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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765건)

‘특별자치도’ 알맹이를 채우는 전략과 리더십이 시급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한 지 2년이 가까워지고 있다. 지난해 1월 출범식 당시만 하더라도 전북 사회는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특별한 지위’라는 상징성과 함께 그에 걸맞은 권한 이양, 규제 완화, 지역 주도 발전 등 굵직한 변화가 곧 현실화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쏟아졌다. 그러나 시간
[ 12/08 14:23]

갤러리 선

형효순 수필가 생각하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찡그려지는 사람이 있다. 그때 그 사람과 그냥 스쳤더라면, 더는 깊이 친하지 말 것을, 내 속을 그렇게 까지 보이지 말 것을, 좋은 사람도 많았지만 후회하는 인연도 있다. 살면서 마음을 나눌 수
[ 12/08 13:58]

연말 특수 금융사기, 예방만이 최선입니다

김우림 부안경찰서 경무계 행정서기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연말은 마음이 들뜨고 바쁜 시기이다. 그러나 이 들뜬 분위기야말로 각종 금융사기범들이 시민들의 경계를 허물고 활동하는 최적의 시기이다. 지인들에게 보내는 안부 메시지와 각종 행사 안내, 온라인 쇼핑 증
[ 12/08 13:57]

월요시문학 <청산경 -바다에서->

청산경-김생수 -바닷가에서- 먼 바다의 밧줄같은 목숨도사람들 가까이 와서는하얗게 몸을 벗는다알 껍데기처럼 감싸 안는 언저리탄생의 눈부신 날개 돋칠 때모두 내주고 산산이 부서지는 자리,세상의 모든 가장자리는 아름답다
[ 12/07 16:44]

사상 최대 국가예산, 누구를 위한 축포인가

연말만 되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일제히 ‘국가예산 확보’ 성과를 앞다투어 발표한다. 해마다 반복되는 이 장면은 하나의 연례행사처럼 굳어졌다. ‘사상 최대’, ‘몇 조 원 시대 개막’과 같은 화려한 표현은 빠짐없이 등장한다. 마치 지자체의 행정 역량이 숫자로만 평가되는 듯한 착시를
[ 12/07 15:05]

겨울철 교통 안전수칙 준수 필요한 이유

김성환 부안경찰서 교통관리계 만산홍엽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뒤로하고 어느새 찬바람이 불어오며 기온은 점점 낮은 곳으로 곤두박질치고 있다. 누구든 첫눈의 설레임과 아름다움이 기다려지지 않을까만은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우리 경찰에게는 눈은 아름다움에 앞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또다
[ 12/07 15:05]

한국의 멧돼지와 일본의 곰

전대열 大記者 전북대 초빙교수 TV 프로그램 중에서 제법 인기를 끄는 프로의 하나가 “나는 자연인이다”다. 자동차 매연가스로 가득 찬 도시를 떠나 깊은 산속에 오두막을 짓고 자연에 맞춘 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 모양이다. 그들의 삶을 필름으로 전해주는 MC는 대개
[ 12/07 15:04]

생성형 AI, 기초부터 활용까지 (제5강)K-소버린: 한국 AI 주권의 미래

이 한 규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AI창업경영학과 특임교수/AI창업지도사회 회장 1. AI 주권, 왜 중요한가2024년 EU는 AI법을 통해 역내 AI 규제 주권을 선언했고, 중국은 자국 LLM 의무 사용을 법제화했다. 미국은 오픈AI, 앤트로픽, 구글을 앞세워 사실상 글로벌 AI 표
[ 12/04 13:58]

성비위 제로(Zero)는 건강한 조직문화 첫걸음

김우림 부안경찰서 경무계 행정서기보 최근 공공기관을 비롯한 여러 조직에서 성비위 사건이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경찰 조직은 국민의 안전과 인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기관으로서, 그 근간에는 조직 구성원 간의 신뢰와 존중이 자리해야 한다. 따라서 성비위와 관련한 문제들을
[ 12/04 13:57]

스스로 별이 되어라

오서영 전라매일 편집위원장 전주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시낭송 전담 교수 새해가 다가올 때마다 우리는 저마다의 소망을 품는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고, 더 단단한 삶을 살고 싶고, 나 자신을 잃지 않는 한
[ 12/04 13:56]

깊어지는 전북 민생 한파, 이제는 ‘체감 회복’이 답이다

전북 지역에 불어닥친 민생 한파가 좀처럼 가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는 발표는 분명 의미 있는 성과다. 그러나 그 기대감만큼이나 지역 사회 곳곳에서 들려오는 한숨과 우려는 더 짙어지고 있다. 통계가 보여주는 현실은 냉혹하다. 자영업 폐
[ 12/04 13:56]

문학산책 <물은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물은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 강 민 기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했지만나는 물가에서 수없이 귀를 기울였다깊고 푸른 강이과연 아무 말도 하지 않는지달빛이 비낀 수면은아무렇지 않은 얼굴을 하고 있었고나는 그 침묵을 믿었다그러나 어느 날허리까지 잠긴 강물 속에서나는 몰래 울고 있는 물소리
[ 12/03 17:36]

헌정 파괴의 1년, 책임 규명 없이 미래도 없다

지난해 12월 3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위기에 몰렸다. 현직 대통령이 감행한 불법 비상계엄 선포는 헌정 질서의 뿌리를 흔드는 폭거로, 국가 권력이 시민 위에 군림하려 할 때 어떤 파국이 초래되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건이다. 군과 경찰을 동원한 국회 봉쇄, 언론 통제, 영장 없는
[ 12/03 13:37]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대책 마련 시급

김성환 부안경찰서 교통관리계 우리나라도 어느덧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문제는 점점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에서는 운전면허 반납을 유도하는 제도가 마련된 지 오래지만, 실제 고령 운전자 사고 건수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교통사고가 발생할
[ 12/03 13:37]

위기의 순간, 우리집은 준비되어 있는가

김용문 김제소방서 대응예방과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은 따뜻함을 전달하는 난방기구를 가깝게 하고, 이에 따른 가정 내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주택용 소방시설의 보급 확대와 지속적인 화재 예방 홍보로 시민들의 안전의식은 크게 향상되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우
[ 12/03 13:36]

인공지능의 혁신과 반세계화의 관세

2025년의 세계경제를 두 단어로 요약하자면 관세와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은 혁신이고 관세는 반세계화다. 혁신은 주로 공급 쪽에서 일어나는 변화고, 반세계화는 주로 수요 쪽에서 일어나는 변화다. 인공지능이라는 혁신은 세계경제를 앞으로 밀고, 관세라는 반세계화는 세계경제를 뒤로 당긴다.
[ 12/03 13:36]

명시와 함께하는 삶 <파꽃>

파꽃 - 강명수
[ 12/02 17:19]

<루다쌤(안재희)의 원서 함께 읽기 ‘Junie B Jones(주니 비 존스)’ 17회>

이젠 겨울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가을입니다. 아직 남은 단풍잎들이 가을을 잡고 있네요! 한동안 독감이 유행이라 건강 지키기가 제일 중요했어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우리 주니 비 존스는 짐의 생일 파티에 너무 가고 싶어요. 그래서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네요. 이번엔 어떤 방법일까요?
[ 12/02 12:59]

사랑의 온도탑을 높이는 힘, 도민 참여의 따뜻한 연대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문이 열렸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 전주 오거리문화광장에 다시 세워진 사랑의 온도탑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다. 지역 공동체의 온기와 연대의 온도를 보여주는 상징이다. 도민의 참여가 높아질수록 온도탑은 올라가고, 그 높이는 곧 취약계층의 삶을
[ 12/02 12:58]

위치 오차는 이제 그만!… ‘112 정밀 탐색기’로 국민 안전망 강화

오보람 부안경찰서 서림지구대 최근 경찰청이 수도권에서 시범 운영 중인 112 정밀탐색기를 전국 시도청으로 확대 보급한다는 소식은 국민 안전을 한 단계 끌어올릴 반가운 변화이다.112 정밀탐색기는 긴급신고를 한 요구조자의 스마트폰에서 방출되는 무선신호(Wi-Fi)의 강도를 추적하여
[ 12/0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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