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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7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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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은 잘 끝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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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열 大記者 전북대 초빙교수
세계의 모든 국가 정상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자기 나라에서는 대부분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대통령이나 총리로 뽑힌 사람들이라 어느 구석 하나 거침이 없었는데 유독 미국 대통령으로 트럼프가 다시 등장하면서 바짝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왜 이렇게 되었 [
08/2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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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북사랑 도민가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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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북사랑 도민가요축제가 지난 22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주 여성가족재단 2층에서 열렸다. 전라매일신문이 전북도민을 위해 마련한 이번 축하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본지 홍성일 대표이사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홍성일 [
08/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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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과 복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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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열 大記者 전북대 초빙교수
8.15광복절 80주년을 기념하여 사면과 복권이 실시되었다. 새로 대통령이 탄생하면 의례적으로 실시하는 행사여서 특별한 것은 아니다. 사면 복권이란 범죄를 저지르고 감옥살이를 하고 있거나 이미 석방된 사람이라도 공민권을 회복시켜 정상적인 사회 활동을 [
08/2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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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선로는 전북에, 투자이익은 전남에… 불합리한 ESS 평가 기준 당장 고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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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또다시 국가 에너지 정책의 희생양이 됐다. 전력거래소가 최근 발표한 ‘2025년 1차 ESS(에너지저장장치) 중앙계약시장’ 공모에서 전국 7개 사업지가 모두 전남으로만 배정된 것이다. 사업 규모만 해도 무려 1조 5,000억 원에 달한다. 지역 경제에 막대한 파급 효과를 가져올 [
08/2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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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일부 부서 수도권 이전, 균형발전의 약속을 저버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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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농촌진흥청 일부 부서를 수도권으로 이전하려는 움직임이 전해지면서 지역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도 이러한 위기의식의 표현이다. 문제는 이번 계획이 단순한 기관 이전 차원이 아니라는 점이다. 국가 균형발전 정책과 국정 과 [
08/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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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모세의 기적, 성숙된 시민의식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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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김제소방서 대응예방과장
멀리서 치솟는 검은 연기가 보인다. 119 소방차가 고속도로에 진입하자 차량들이 하나둘 양쪽으로 비켜선다. 정체돼 있던 도로가 마치 거짓말처럼 뚫리며 소방차는 막힘없이 사고 현장으로 달려간다. 일명 ‘도로 위 모세의 기적’이 펼쳐지는 순간이다.지난 [
08/2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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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육기관 선택의 기준은 과연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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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규 전라매일 편집부위원장
어린이 교육기관, 진정한 선택의 기준은 무엇인가? 필자는 30년 가까이 어린이 교구 수학과 어린이 전용 수영장 등 다양한 어린이 교육기관을 운영해왔다. 그 세월 동안 변함없이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했으며, 앞으로도 늘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할 것이다. [
08/2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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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산책 <베틀 아래 별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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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 아래 별이 흐른다 - 正珉 유서은 칠일은 어둠의 솔기를 뜯으며옷감 사이로 길을 짓는다베틀은 침묵으로 풀을 먹이고별빛 한 올 등 뒤에 말라붙은 사계를 적신다견고한 실끝마다 그의 숨결이 매달리고입맞춤마다 달빛이 기운다그가 짠 문장이 내 살결에 얹히고, 숨은 결마다 그의 체 [
08/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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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의 붕괴, 농촌의 생명선이 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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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의 공중보건의 수가 10년 새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2014년 242명이던 인원이 지난해 말 118명으로 줄었다. 지난 4월 복무를 마친 인원이 100명인 반면 신규 선발은 67명에 그쳤다. 그 결과 146곳의 보건지소 중 실제로 의사가 배치된 곳은 49곳에 불과하다. 나 [
08/2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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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다름을 폭력이 아닌 존중과 대화로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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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범 부안경찰서 서림지구대
한때 인기 있던 TV 프로그램 중 ‘진짜 사나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외국인이 출연해 대한민국 군인이 되어 고생하는 모습 자체가 생소하고 흥미를 이끌어 많은 관심을 받았던 프로그램으로 시간이 흘러 지금의 대한민국은 더 이상 흥미로운 일이 아닌 [
08/2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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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떠나고 노조만 남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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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업 현장에서 요즘 가장 많이 들리는 말은 “한국은 더 이상 기업하기 좋은 나라가 아니다”라는 자조 섞인 한숨이다. 노란봉투법, 법인세 인상, 고강도 노동 규제, 한미 관세 문제까지, 정부 정책 하나하나가 기업을 옥죄는 족쇄가 되고 있다. 그 결과는 이미 시장 곳곳에 드러난다. [
08/2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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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중단됐던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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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폭염으로 잠시 중단했던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다시 이어가며 주민들과의 직접 소통 행보에 나섰다.우범기 전주시장은 19일 인후1동 주민센터를 찾아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자생단체 관계자 및 주민 등과 함께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인후1동은 [
08/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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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지애쌤과 함께하는 “GRAMMAR IN USE”_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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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의 정경은 영락없는 가을날의 그것인데 여전히 한낮에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참 드라마틱한 요즘, 우리의 일상도 그러합니다.여러분이 보내는 일상은 어떠신가요?오늘은 지난번 예고해 드린 대로 will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will’ 하면 어떤 게 떠오르세요? ▶ will은 의지를 [
08/1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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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형이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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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규 전북수필과비평작가회의 회장 본지 객원논설위원
“삶은 유한하고, 죽음은 영원하다”. “삶은 유한하고, 물음은 영원하다”. 이 만고불변의 진리를 누군들 벗어날 수 있겠는가. 삶과 죽음은 철학적·종교적으로 깊이 연결되어 서로 분리될 수 없는 관계다. 그러면서도 철학은 삶과 죽 [
08/1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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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지정 통한 국가균형발전 앞당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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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에너지 전환과 친환경 산업 전략의 중심지로서 새만금이 ‘RE100 실현을 앞당길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이미 다수의 글로벌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RE100은 단순한 환 [
08/1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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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룡산성65. 제7시집 『말하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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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룡산성65. 제7시집 『말하는 나무』교보문고에서 김동수 제7 시집 '말하는 나무' 를 소개하면서, 이 책에 수록된 시들은 불교의 원리를 중심으로 시적 자아와 세계를 서로 연관시키면서 자아와 세계의 전일성(全一性)이라는 서정시의 본령을 넘나들고 있다고 평했다.김동수는 자신의 시론을 시 [
08/1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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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떠나는 전주, 뿌리 내릴 대안을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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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인구가 마침내 63만 명 선이 무너졌다. 불과 5년 사이 2만 명 넘는 시민이 도시를 떠났다. 결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 특히 이번 감소의 중심에는 청년층 유출이 자리한다. 학업이나 취업을 위해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들이 돌아오지 않고, 지역 내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지 못한 [
08/1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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