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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753건)

아름다운 글씨체, 삶을 바꾸는 작은 시작

이택규 전라매일 편집부위원장 필자는 30년 넘게 어린이 교육기관을 운영하며 수많은 상황에서 글씨로 마음과 생각을 전달해야 했다. 그러나 늘 필자를 고민하게 만든 것은 바로 필자의 글씨체였다. 중요한 서류나 공식적인 인사말을 쓸 때마다 글씨체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졌고, 글씨를 쓰는
[ 08/18 12:11]

폭염 속 축산농가 방치해서는 안 된다.

올해 여름, 전례 없는 폭염이 전국을 덮치며 가축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월 23일까지 전국에서 폐사한 가축만 100만 마리를 넘어섰고, 전북에서도 17만 1,590마리가 집단폐사했다. 이는 단순한 기상이변의 결과가 아니라, 예견된 재
[ 08/18 09:08]

이재명 대통령, ‘빛의 임명장’ 수여…“국민이 세운 나라, 한없이 자랑스럽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두 달여 만에 ‘국민 임명식’을 열고 국민대표로부터 ‘빛의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 08/16 08:04]

고교 자퇴와 검정고시 증가, 교육의 본질이 흔들린다

올해 고등학교 자퇴 후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생 비율이 56.9%에 달했다. 최근 3년간 55% 이상을 꾸준히 기록하던 수치가 올해 들어 더 높아진 것이다.
[ 08/14 13:28]

특검, 김건희 구속 후 첫 조사 개시…공천개입 의혹 추궁

김건희 여사가 구속 후 처음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특검은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공천개입 의혹 사건을 캐물을 예정이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14일 오전 9시56분부터 김 여사에 대한 소환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08/14 11:39]

조국의 귀환, 정치지형 변화와 전북의 선택

조국 전 대표가 돌아왔다. 정치판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한 인물의 복귀가 전국 정치뿐 아니라 전북 선거판까지 흔들 조짐을 보이고 있다. 8·15 특별사면·복권 명단에 오른 조국 전 대표, 그 파장은 전북까지 번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11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8·15 특
[ 08/13 13:48]

전주가정법원 설치,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급격한 사회 변화와 가족 구조의 다양화 속에서 가사 사건은 그 수와 내용 면에서 날로 복잡해지고 늘고 있다. 이혼, 양육권 분쟁, 상속 문제, 친권 및 후견 관련 사건 등은 당사자와 가족 구성원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 08/12 15:59]

월요시문학 <안 개>

안 개 - 김민정
[ 08/10 15:14]

사설-태권도, 더 늦기 전에 유네스코에 올려야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국기(國技)이며,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사랑받는 대표적인 무예다. 그러나 ‘종주국 대한민국’이라는 상징적 지위가 더 이상 당연하지 않은 상황이 될 수 있는 위기에 있다. 지난해 3월 북한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전통 무술 태권도’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인
[ 08/10 12:57]

칼럼-의대에 목매달면 한국이 살아날까

전대열 大記者 전북대 초빙교수 KBS에서 특집 프로의 하나로 ‘공대에 목맨 중국, 의대에 목맨 한국’이라는 보도를 냈다. AI를 키워내느라고 세계를 뒤지며 그 방면의 인재를 끌어가고 있는 중국의 실상과 태어날 때부터 의대에 보내기 위해서 어린아이들을 들들 볶아대는 한국의 실정을
[ 08/10 12:57]

정성수의 시 감상 <심우장 툇마루에 앉아>

심우장 툇마루에 앉아북쪽 하늘을 바라봅니다무언가 여전히 그곳에서 오고 있는 듯, 갈림길마다 사람들이 쉽게 가는 길을 택할 때, 만해는 가지 않는 길을 골랐습니다. 길 끝은 오직 침묵뿐일지라도, 그는 말없이 침묵 속을 걸어갔습니다. 오늘따라 하늘조차 울컥한 듯, 검은 소낙비를 내리붓습니
[ 08/07 16:38]

사설-전단지 대신, 전주시민의 품격을 선택하세요

전주의 밤거리가 전단지로 뒤덮이고 있다. 특히 서부신시가지 일대를 중심으로 매일 새벽이 되면 거리 곳곳에 전단지가 뿌려져 도심의 미관을 해치고 있다. 아침 출근길 시민들의 발길은 수북이 쌓인 전단지 사이를 지나야 한다. 특히 비가 오는 날에는 전단지가 바닥에 달라붙어 청소조차 어려운
[ 08/07 12:57]

10대가 선호하는 픽시자전거 불법인 이유

김성환 부안경찰서 교통관리계 혹시 픽시자전거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요즘 유투브 숏츠에서 픽시자전거를 검색해 보면, 보기만해도 아찔할 정도로 브레이크 장치없이 도로에서 위험천만하게 곡예 운전하는 10대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중·장년층에게는 약간 생소할 수 있는 픽시 자전거는 본래
[ 08/07 15:03]

칼럼 - 전문학습공동체 회복을 통한 학교의 성장을 기대하며

천호성 전주교육대학교 교수 전북의 유·초·중·고등학교 대부분은 여름방학을 맞이했다. 분노와 열정과 새로운 출발이 함께 했던 대한민국에서 단단하게 중심을 잡고 배움을 만들어갔을 학교현장의 모습이 궁금했다. 그래서 선생님을 한 분 만나 학교의 성장 모습을 들었다. 농촌에 있는 한 초
[ 08/07 15:02]

문학산책 <농부와 시인>

농부와 시인 - 김병근
[ 08/06 17:02]

칼럼 - 관세협상에서의 시그널과 노이즈

채수찬 경제학자·카이스트 교수 요즘 국제뉴스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끄는 두 가지 이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벌이고 있는 관세협상과 트럼프 대통령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성범죄자 엡스틴 파일의 공개 관련 딜레머일 것이다. 두 가지 이슈는 전혀 관련이 없다. 그러나 관세협
[ 08/06 13:17]

인명피해 가장 많은 가장 위험한 재난은 폭염 ②

이종옥 김제소방서장 기상청에 따르면, 1970년대 평균 8.3일이던 우리나라의 폭염일수는 2010년 14일, 2020년대에는 16.7일로 증가했고, 열대야 일수 또한 1970년대 4.2일에서 2010년 9.0일, 2020년대에는 12.9일로 증가해 폭염과 열대야가 최근 들어 더욱
[ 08/06 13:17]

완주·전주 통합, 소모적 갈등 넘어서야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의가 갈수록 갈등의 골을 깊게 하고 있다. 통합 찬반 단체 간의 입장 차가 극명하고, 상호 비방과 폭로전 양상까지 더해지며 사태는 점점 더 불안해지고 있다. 최근 완주전주통합 2036년 하계 올림픽 추진위원회가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군과 군의회를 향해
[ 08/06 15:08]

<친절한 지애쌤과 함께하는 “GRAMMAR IN USE”_15회>

8월도 뜨거운 태양 아래 엄청 더운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8월은 휴가를 많이 가는 시기라 그런지 차도 덜 막히고 지하철도 여유 공간이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다니는 저는 좋습니다. 여러분은 8월을 어떻게 보낼 예정이세요?오늘은 현재진행형 형태지만 미래의 계획(특히 개인적인 약속
[ 08/05 19:47]

명시와 함께하는 삶 <호수는 깊을수록 고요하다>

호수는 깊을수록 고요하다 - 최종만
[ 08/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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