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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1,753건)

인명피해 가장 많은 가장 위험한 재난은 폭염

이종옥 김제소방서장 역대급으로 짧았던 장마와 이른 더위, 극한 호우가 지나간 뒤 남겨진 아픈 상처와 복구 활동, 그리고 미처 추스르지 못한 채 맞이한 본격적인 더위가 한반도 전역을 덮치며, 한낮의 달궈진 대지의 열기가 새벽까지 이어지는 잠 못 드는 밤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세계기
[ 08/05 12:42]

칼럼 - 우리 아이의 미래를 만드는 부모와 교육자의 뒷모습

이택규 본지편집부위원장 필자는 30년 가까이 어린이 교육사업의 현장에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해왔다. 오랜 기간 아이들의 순수하고 진실된 모습을 마주하는 일은 늘 기쁨이자 큰 배움이었다. 교육자로서 필자는 항상 밝고 긍정적인 태도로 아이들을 대했고, 어떤 상황에서도 타인을 배려하고
[ 08/05 12:30]

사설 - 완주전주 통합, 민심만이 답이다

완주전주 행정통합 추진이 번갯불에 콩 볶아내듯 급박하게 진행되고 있다. 물론 그동안 양 지자체는 상생협력사업을 통해 협력의 물꼬를 트고자 애써왔으며, 일부 성과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의 통합 추진 흐름은 과거와는 분명히 다르다. 마치 통합을 몰아붙이는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은 당황스럽고
[ 08/05 12:28]

강석희의 화요시집 <세월유감>

세월 유감 - 동산 강석희연초록 빛깔로 세상에 나와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햇살의 따스함을 만끽 하고가끔은 비바람에 상처도 입지만산새 울면 같이 울고선들 바람에 마음도 실어 보낸다.햇살이 야위고 하늘 깊어지면추억이 겹쳤던 사람들이 하나 둘,바람에 낙엽 지듯 내 곁을 떠나고나는 어느새
[ 08/04 17:32]

<김동수 자전적 에세이> 교룡산성64. 쌍둥이 손자 진건, 진곤

교룡산성64. 쌍둥이 손자 진건, 진곤외아들 김상기가 2010년 11월 3일 전주 서신동에 있는 KT 3층 웨딩홀에서 전주 평화동에 있는 박선은과 결혼하여 2011년 12월 16일 13시 35분(未時)에 사내 쌍둥이를 전북대 병원에서 출산하였다. 전주에는 만사만물(萬事萬物)이 생성될
[ 08/04 13:06]

칼럼 - 국회의원 갑질, 전수조사로 다 까자

신영규전북수필과비평작가회의 회장 본지 객원논설위원 보좌진 갑질 의혹으로 시달리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결국 사퇴했다. 하지만 국회의원 갑질 의혹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SNS를 통해 “이미 보좌관 갑질은 여의도 정치판의 관행”이라고 비판했다. 홍
[ 08/04 13:03]

계곡 피서객 급증…안전과 자연보호, 모두 챙겨야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부쩍 늘고 있다. 특히 도심보다 평균 3~4도 이상 기온이 낮은 전북의 주요 계곡들은 여름철이면 자연스럽게 인파가 몰리는 명소가 된다. 완주 위봉계곡와 진안 용담호 인근 계곡, 남원 요천 상류, 무주 구천동계곡 등은 한여름 무더위
[ 08/04 13:02]

월요시문학 <기대지 마세요>

기대지 마세요 - 김경인 엘리베이터가 열린다기대지 마세요!출구 안에 붙혀진 주의 스티커눈으로만 본 것인데 큰소리로 들린다흘려 읽은 문구에서 멈칫한다 오늘은 이렇게 읽힌다 누구에게도 기대지 말자!경고 스티터 한 장을 스스로 내게 붙인다● 시작노트: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평소 눈으
[ 08/03 16:44]

사설 -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 전북의 미래 담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전국을 순회하며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타운홀 미팅’이 각 지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7월 광주·전남과 충청, 그리고 부산을 거쳐 진행된 타운홀 미팅은 단순한 소통의 자리를 뛰어넘는다.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대통령의 직접적인 약속과 실천 의지를 확
[ 08/03 13:25]

긴박감 조성하는 보이스피싱 날로 지능화

심주환 전북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보이스피싱 사기가 갈수록 교묘해지고 날로 지능화 되고있다. 특히,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수법이 다양하고 빈번하게 발생하고 피싱범은 검찰, 경찰, 금융감독원을 사칭하며 “귀하의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다.”거나 “조사 협조가 필요하다.”며 전화로 겁을 준
[ 08/03 13:24]

칼럼 -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

세상에 왔지만 세상으로부터 사라질 것들이 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사라질 것들이 많다. 예를 들면 TV화면이 사라진다고 한다. 입체상을 재현하는 간섭 줄무늬를 농담濃淡으로 기록하는 홀로그램이라는 기술이 나와 벽에 화면을 만들어 보는 방법이 나왔다. 그런가 하면 빛을 벽에 투사하여 화면
[ 08/03 13:15]

정청래, 득표율 61.74%로 민주당 당대표 당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서 기호 1번 정청래 후보가 최종 득표율 61.74%를 기록하며 당선됐다.정 후보는 대의원(15%), 권리당원(55%), 국민 여론조사(30%)를 합산한 결과에서 박찬대 후보(38.26%)를 제치고 과반 이상의 지지를 얻었다. 앞서 후보별 단순 득표에서는 정
[ 08/02 17:40]

정성수의 시 감상 <달개비꽃>

달개비꽃-장애란
[ 07/31 17:06]

사설 - 밤의 전북, 야경의 향기로 지역경제를 깨우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 전북 야행명소 10선’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단순히 아름다운 장소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객이 머무르고, 즐기고, 소비할 수 있는 체류형 야간관광의 핵심 거점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10개 명소는 군산 근대문화유산지구, 익산 왕궁리 유
[ 07/31 16:41]

“휴가철 빈집, 절도범의 표적이 되지 않으려면”

송현하 김제경찰서 경무계 여름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많은 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족단위 여행객부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이들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더위를 식히며 여름을 만끽하는 요즘이다.하지만 들뜬 마음으로 집을 비운 그 시간, 우리의
[ 07/31 14:43]

칼럼 - “진짜 목소리는 어디에?” 전주-완주 통합 논란의 이면

유도형 전주시기업인협회 초대회장독자권익위원회 위원 전주와 완주의 통합 논의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수차례 시도되었고, 그때마다 뜨거운 찬반 논쟁 속에 무산되기를 반복했다. 특히 최근 들어 다시 본격화된 통합 논의에서는 정작 주민보다 일부 정치인들의 셈법이 더 앞서고 있다는 지적
[ 07/31 14:42]

문학산책 <시클라멘>

시클라멘 - 강선기 새벽 자전거는 바람보다 먼저 일어나서 우쭐거린다들은 냉기를 내뱉고 근심처럼 내려앉은 무서리 밑에도 생명은 살아 숨 쉰다들뜬 마음들이 모여사는 곳굽어진 시간만 또랑가 어귀에 달라붙어 혓바닥을내밀고 입술이 말라간다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허공으로
[ 07/30 16:29]

사설 - 민생 외면한 지방정부, 오직 주민만 봐야

전북 김제에서 한 60대 노동자가 폭염 속에 작업하다 쓰러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올해 전북지역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온열질환 추정 사망 사례다. 폭염이 단순한 기후 문제가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다가왔음을 다시금 상기시킨다.사망 사고가 발생한 지난 24일,
[ 07/30 16:20]

“구급차보다 빠른 구조는 당신의 두 손”

방현비 전주덕진소방서 대응예방과 “살릴 수 있는 시간은 단 4분, 그 자리에 있는 당신만이 해낼 수 있다” 심정지는 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온다. 특별한 전조도, 사전 알림도 없다. 갑작스럽게, 그리고 가차 없이.누구든, 어떤 상황에서든 쓰러질 수 있다. 그 순간, 가장 중요한 건
[ 07/30 16:19]

칼럼 - 오직 ‘옳고 그름의 정치’를 기대하며

이택규 본지 편집위원회 부위원장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혼란한 조정 속에서, 한 기방의 익살꾼 하선이 왕의 대역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처음에 하선에게 그 임무는 그저 시키는 대로 연기만 하면 되는 일이었습니다. 목숨을 담보로 한 위
[ 07/3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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