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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2,042건)

배고픈 전북에 ‘반도체 떡’을 달라

신영규전북수필과비평작가회의 회장본지 객원논설위원 "우는 아이 젖 준다”는 옛말이 있다.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목소리를 높여야 제 몫을 얻어낼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오늘날 국가 균형발전의 성적표를 들여다보면 이 속담 역시 전북 앞에서는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 전북도
[ 07/09 13:12]

내년도 국가예산 ‘바늘구멍’ 예고, 정치권 사활 걸어야

민선 9기 출범 이후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도내 14개 시·군이 분주하다. 이원택 도지사와 신임 시장·군수들이 정부 세종청사와 서울 여의도 국회를 잇따라 방문하며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총력전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현재 정부는 역대급 세수 부족 탓에 긴축 재정 기조를
[ 07/09 13:00]

소리 없이 아이들을 삼키는 유령, ‘청소년 마약’을 막으려면

이지민 김제경찰서 경무과 경무계 경위 최근 몇 년간 우리 사회를 가장 가슴 아프게 하고, 동시에 큰 충격을 안겨준 뉴스를 꼽으라면 단연 ‘청소년 마약’ 관련 소식이다. 과거에는 마약이라고 하면 특정 계층이나 유흥가 주변의 먼 나라 이야기로만 치부되곤 했다. 하지만 지금의 마약 범
[ 07/08 14:03]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수칙,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지킵니다

전병연 고창경찰서 해리파출소 경위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 많은 국민들이 시원한 바다를 찾아 해수욕장을 찾습니다.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은 안전입니다. 순간의 방심은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해수욕장 안전수칙을 반
[ 07/08 12:17]

전주·완주 통합 논의, 소모적 갈등 접고 ‘상생 협력’으로

전주·완주 행정통합 논의가 사실상 종착점에 이르렀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주민 공감대 없는 통합은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힌데 이어, 그간 통합 논의의 중심에 섰던 안호영 국회의원마저 “통합 절차를 조속히 종결해야 한다”며 공식 입장을 보였기 때문이다. 수년간 전북 지역사회를
[ 07/08 12:13]

카페인 우울증?

이원후 심리상담사, 칼럼니스트, 제주일보 논설위원 오늘은 MZ 세대의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이들은 평소 괜찮은 것처럼 보여도 마음속 고통을 숨기며 살아가고 있다. 이 시대를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지금부터 핸드폰을 손에 쥐고 따라해보자. 먼저 카카오톡을
[ 07/08 12:06]

본사 내방 <정성주 김제시장>

▲ 정성수 김제시장
[ 07/07 17:36]

본사 내방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단>

▲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 박정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 이병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 진형석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대변인
[ 07/07 17:35]

본사 내방 <조지훈 전주시장>

▲ 조지훈전주시장2026년 7월 2일
[ 07/07 14:20]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이택규 대전경찰청 안보자문위원, 한국수상안전협회 부회장 “어떤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우리가 삶에서 얻게 되는 결과가 달라진다.” 최인철 서울대학교 교수의 저서 「프레임」에 나오는 이 문장은 필자의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든 강력한 통찰이었다.책에는 미국에서 널리
[ 07/07 10:05]

첫삽 뜬 전북권역 통합재활병원, 의료복지 든든한 버팀목 되라

전북 도민들의 숙원이자 지역 필수·공공의료 인프라인 ‘전북권역 통합재활병원’이 7일 전주 예수병원 건립 부지에서 기공식을 열고 첫 삽을 떴다. 그동안 도내에는 전문적인 재활 치료 체계와 전용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여, 교통사고나 뇌졸중 등으로 집중 재활이 필요한 수많은 환자가 대전이나
[ 07/07 09:36]

음주운전보다 위험한 졸음운전

박재원 김제경찰서 신풍지구대 경사 식곤증이 몰려오는 시간, 운전대를 잡은 많은 이들이 쏟아지는 잠과 사투를 벌인다. 우리는 흔히도로 위 가장 큰 위협으로 ‘음주운전’을 꼽으며 경각심을 가지지만, 때로는 그보다 더 치명적인 것이’졸음운전’이라는 사실을 간과하곤 한다.졸음운전이 음주
[ 07/06 13:25]

산다는 것은

형효순 수필가 강냉이 두어 알 심기 딱 좋을 만큼 닳은 호미다. 그래도 땅 맛이 좋아 버리지 않고 쓰기도 하지만 이 호미만 아는 비밀이 있다. 삼십대 후반쯤이었다. 아이들은 졸망졸망, 사는 것도 헐떡헐떡 무엇이건 속이 차지 않아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던가 보다. 사나흘을 고민하다
[ 07/06 13:23]

엄청난 폭우, 수해 현장 사수 총력 다해야

장마전선 북상에 따른 정체전선과 국지성 호우가 강력하게 결합하면서 전북 전역에 하늘이 뚫린 듯한 엄청난 양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미 일부 시·군에는 단시간에 물폭탄이 주요 하천과 계곡의 수위를 위험 수준으로 급격히 상승시켰다. 산간 지역의 토사가 유출되는 등 도내 곳곳에서 풍수해 위기
[ 07/06 13:17]

월요시문학 <너를 보내며>

너를 보내며-이혜선 뜰앞 라일락 눈 뜨는 날 우리는 만났네 봄비에 새잎 피듯이 부신 목련꽃 벙그는 봄 너의 부푼 봉오리에 스치는 듯 씨알 하나 묻어두었네 바람 불고 갈피마다 익어가는 솔방울 인연의 실꾸리 동녘하늘 마주 흘러가다 강물 줄기줄기 흘러
[ 07/05 12:49]

장마철 교통안전,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지킨다

이우진 부안경찰서 교통수사팀 순경 올해도 벌써 장마철에 접어들기 시작했다. 해마다 장마철이 되면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해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 노면이 젖은 빗길에서는 제동거리가 평소보다 길어지고 시야 확보도 어려워져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고 예방
[ 07/05 12:23]

쌍둥이 지진과 내진 설계의 중요성

전대열 大記者 전북대 초빙교수 쌍둥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쌍둥이 지진은 좀 생소하다. 지진이 난 다음 여진이 생기는데 이것이 어떨 때는 상당한 기일을 두고 계속되는 수가 있어 공포를 주게 된다. 여진(餘震)은 처음 발생한 지진보다 그 기세가 한참 약해져 무섭긴 하지만 큰 피
[ 07/05 12:22]

전주 한옥마을, 콘텐츠 내실화로 ‘머무는 관광’ 완성해야

전주 한옥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을 통해 하반기 본격적인 야간 경제 활성화 시동을 건다. 연간 1,50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밤에도 매력적인 전북의 미를 선보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이
[ 07/05 12:21]

정성수의 시 감상 <사람에게서 꽃냄새가 난다>

뺨이 발그레한 처녀에게서복사꽃 냄새가 난다조무래기 아이들에게서개나리꽃 냄새가 난다모처럼 파마머리를 하고한껏 멋을 낸 아주머니에게서목련꽃 냄새가 난다 바다도 꽃밭으로 변했는지생선 장수가 파는 조기에게서는 살구꽃 냄새가 난다 사람들은 아예 꽃이 되기로작정했는지꽃무늬로 수놓은 옷을 입고 나
[ 07/02 16:37]

멋보다 안전이 먼저, 픽시자전거 안전수칙을 지켜야

서지은 부안경찰서 서림지구대 순경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는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자전거의 개조와 운행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통과 됐다. 앞으로는 브레이크를 제거한 자전거를 개조하거나 운행할 경우 처벌이 가능해져,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 07/0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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