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선정
영동상가 노천카페 조성 등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9일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지난 6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18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의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지역은 군산상권을 대표했던 영동상가로 총 사업비 2억 4,000만원을 확보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영동상가 소규모 재생사업’은 차 없는 거리 특성을 살려 피크닉 테이블이 갖춰진 노천카페를 조성해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고 상가 골목길 진입로 구간의 경관조명을 개선해 야간에도 마음 놓고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계절별로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축제를 기획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누구나 공연할 수 있는 소규모 버스킹 공간도 마련해 문화 예술의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영동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내년도에 하수관거 개선사업과 도시가스관 설치공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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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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