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署, 여성 범죄 CCTV설치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0일
군산경찰서(총경 안상엽)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동안 성폭력 등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지적 在家여성장애인 8명의 주거지에 CCTV를 설치했다. 이 사업은 여성 장애인의 경우 성범죄 등에 취약하고 피해발생시 관계기관의 도움을 요청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홀로 거주하는 지적 여성 장애인이나 보호자가 장애인인 가정 등을 대상으로 주민센터·장애인 복지관·성폭력상담소 등 유관단체의 추천을 받아 엄격한 대상자 심사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지원을 받게 된 在家장애인의 보호자 A씨는 “가구수가 많지 않은 외진 단독주택이고 담이 낮아 항상 불안한 마음이었는데 이번 지원을 통해 CCTV를 설치해 주셔서 안심이 된다”며 “경찰관들이 고마울 뿐이다”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수차례 표현했다. 이에, 안상엽 서장은 “장애인은 범죄로부터 가장 취약한 계층으로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때이며 장애인대상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군산경찰이 앞장서겠다”며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공정하게 선정해 소외가 되는 지적여성장애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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