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겨울철 폭설·한파 등 재난피해 예방 ‘총력’
겨울·여름 자연재난 대응책 등 추진사항 보고·개선방안 논의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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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지난 7일 이승복 부시장 주재로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대책 이행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점검회의를 개최해 참석자들이 심도 깊게 논의하는 모습이다. |
군산시는 올 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7일 이승복 부시장 주재로 효과적인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대책과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피해지역에 대한 부서별 추진사항 등의 이행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회의에서는 시민의 생명·재산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에 역점을 두고,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각 부서별 중점 추진사항을 보고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대설로 인한 교통정체와 차량 고립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부족한 자재 구입 및 제설장비 임차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총 935㎞ 2,652개 노선의 제설구간에 책임노선제를 지정하며 고갯길, 교통량이 많은 지역 등 17개소의 특별제설지역을 설정해 보다 효과적인 제설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농축산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비닐하우스, 축산시설 등 취약시설 640개소를 집중 관리하고, 붕괴 우려가 있는 노후주택 6개소에 대해서는 지난 11월 관리상태 점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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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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