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5 16:29: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6:00
··
·16: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사건사고

서해 한ㆍ중 어업협정 해상에서 어획량 축소한 中어선 1척 나포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0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서해 한ㆍ중 어업협정 해상에서 불법조업 하던 중국어선 1척이 18일에 이어 해경에 추가 검거됐다.

20일 군산해양경찰서는 “19일 오후 1시10분께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148km 해상에서 조업하던 99t급 쌍타망 중국어선(선장 39살 후씨, 승선원 9명) 1척을 ‘경제수역 어업 주권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해경 조사결과 나포된 중국어선은 이달 15일 서해 한ㆍ중 어업협정 해상에 진입해 선박 2척이 그물을 함께 끌며 조업하는 쌍타망(일명 쌍끌이) 어업으로 아귀 등 잡어 4,580kg을 어획했다.
하지만, 선장이 작성한 조업일지에는 472kg이 빠진 4,108kg을 포획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 조업일지에 어획량을 축소 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이 같은 혐의를 토대로 해당 어선을 현장에서 나포하였으며, 담보금 3천만원을 납부 받고 어제 저녁 10시30분께 석방했다.
서해 해경청이 18일부터 20일까지 벌이고 있는 ‘불법조업 외국어선 불시 특별단속’에서 신안 가거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일지 축소기재 혐의로 4척이 검거되고, 군산 어청도 인근에서 3척이 검거됐다.
박종묵 군산해양경찰서장은 “한ㆍ중 어업협정 해상에서 조업하기 위해 납부하는 입어료(入漁料)가 전년도 조업실적이 반영되고 조업 총량도 제한되기 때문에 어획량을 축소하려는 시도가 많이 발생한다.”며 “허가 어선의 조업조건 위반 사례가 계속 단속되는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부분을 꼼꼼하게 살펴 불법조업 근절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8일 제한조건 위반 혐의로 군산해경에 나포된 중국어선은 2척은 어제 오후 2시께 각 각 담보금 3천만원을 납부하고 현지에서 석방됐다.
올 현재까지 군산해경에 나포된 중국어선은 9척으로 이들이 납부한 담보금은 3억 4천만원에 이른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 ‘안정’  
남원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대응 돌입  
고창군, 2026년 농업 미래 전략 가동 ‘품종 · 브랜드 · 인프라’ 3대 혁신 추진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포토뉴스
전주문화재단,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구도심에 예술 활력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은 지난달 28일,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본격적인 창작 지원에 나섰다 
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전북특별자치도 전통적 관광기업 지원 로컬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도내 전통적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전북특 
고창 선운사 영산전, ‘보물’ 지정 예고… 조선 후기 건축의 정수 인정
고창군은 지역의 대표적 사찰 건축물인 ‘고창 선운사 영산전(高敞 禪雲寺 靈山殿)’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 
국립민속국악원, 어린이 공연 ‘이야기 보따리’ 개최…가정의 달 맞춤 프
국립민속국악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 NEXT’ 본격 추진…전통음악 유통 플랫폼 도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전통음악의 유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소리 NEXT’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