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명산 빛고운 야시장, 동절기 임시 휴장 실시
본격적 한파 인해 방문객 감소 등 오는 1~2월 2달간 임시 휴장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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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군산 명산시장 빛고운 야시장에서 열린 식도락 페스티벌의 행사 모습. |
군산시는 명산시장 빛고운 야시장을 오는 1월과 2월, 2달 간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동절기 한파로 인해 방문객이 감소하는 등 야시장 영업의 어려움과 매대 운영자들의 안전을 위해 휴장을 실시하게 됐다. 휴장기간 동안 기존의 추진방향을 재검토해 명산시장 야시장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으로 오는 3월에 재개장을 시작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한 식도락 페스티벌을 오는 3월 마지막 주에 개최할 예정이다. 명산시장 빛고운 야시장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골목형 육성사업’에 선정돼 야시장 특화 빛의 거리를 조성하고 10대의 매대를 제작해 지난 2월 개장했으며 매주 금·토요일 17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명산시장 야시장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대 30대를 추가 제작해 지난 11월 9~10일 확장 개장식을 개최함으로써 야시장 성공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성우 지역경제과장은 “동절기 한파로 인해 휴장을 실시하게 된 만큼 야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양해를 구한다”며 “군산명산시장 빛고운 야시장이 시간여행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야간 먹거리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야시장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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