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청년지원센터 운영방안 마련
청년 창업·분야 전문가 등 참석 센터 운영방향 공유 시간 가져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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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지난 28일 군산 강임준 시장의 주재로 시청 상황실에서 ‘청년 센터 및 창업지원센터 효율적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이다. |
군산시는 내년 상반기 개소를 앞둔 군산시 청년센터와 창업지원센터의 운영방안을 마련했다.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청년센터 및 창업지원센터 효율적 운영방안 연구용역’최종보고회에는 군산시에 거주하는 청년 창업 및 청년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센터의 운영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청년센터 및 창업지원센터의 역할과 운영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복합센터의 공간 구성 운영주체 등 지속가능한 운영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내용이 담겼다. 청년센터는 ‘함께하는 청년·꿈을 실현하는 청년’을 비전으로 개방성, 자율성, 역동성을 핵심 콘셉트로 소통, 참여, 연대, 공유, 경험의 가치를 실현하는 방향으로 운영방안을 정했다. 청년센터의 역할은 ▲청년소통 및 네트워크 환경 조성 ▲청년활동 및 취미·여가환경 조성 ▲청년취업역량 개발 환경 조성으로 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청년소통 및 사회참여형 ▲청년가족 및 복지형 ▲청년취업 지원형 ▲청년활동 및 취미·여가형 등 4대 유형의 구체적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창업지원센터는 ‘청년창업을 위한 창업플랫폼 구축’을 비전으로 기업가정신, 도전정신, 지속가능성, 협업의 가치를 주요 가치로 삼았으며 주요 역할은 ▲창업친화적인 환경조성 ▲지역혁신기반 지속가능한 창업 ▲창업가형 인재육성 환경조성이다. 창업지원센터의 추진 프로그램은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참여형, 창업에 대한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해보는 체험형, 실전창업 준비과정인 실전형, 창업에 필요한 기본적 정보와 집중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형 등 4개 유형을 제안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청년센터가 청년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고 도전적인 창업자들을 적극 지원해 침체돼 있는 지역 분위기를 타파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실 있게 운영돼 청년들의 희망과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는 지난 4월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국비를 확보해 장미동 4번지 군산상공회의소 신축회관의 3~5층, 1,208㎡(360여 평) 규모로 청년센터 및 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개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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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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