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31일
연말연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해신동 수산업 종사자들의 따뜻한 성금 기탁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28일 인관종, 이만우, 김용진, 문규범, 오승철, 김용권 등 수산물센터 상인회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590만원을 해신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해신동 수산업 종사자들은 52개 점포 해신상가번영회와 140개 점포 수산물센터상인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도매 및 소매에 이르기까지 전국적으로 수산물을 조달하며 군산 지역경제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수산물의 단순 판매를 떠나 유통, 연구에도 매진할 수 있도록 수산물 복합단지가 구성되어 있고 수산물센터 신축이 진행되고 있다. 기부자들은 “동백대교 개통으로 해신동의 수산인들이 번데기가 허물을 벗고 나방이 되어 날아가듯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상인들은 해신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관내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을 위한 봉사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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