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대 군산해양경찰서장 서정원 총경 4일 취임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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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군산해양경찰서는“해양경찰청 인사 발령에 따라 제26대 군산해양경찰서 새 사령탑에 서정원(徐正源, 49) 총경이 내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해양경찰청 장비기획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서 총경은 전북 군산 출신이며, 익산 남성고와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한 뒤 1998년 경찰 간부후보생(46기)으로 해양경찰에 첫 발을 내딛었다.
그 후 해양경찰청 기획담당관실 조직관리팀과 해양경찰 교육원 건설추진 팀장, 국민안전처 중앙재난안전상황실등 해경 내ㆍ외부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2017년 3월 총경으로 승진한 이후에는 해양경찰청에서 보유하는 모든 장비를 총괄하고 개발하는 장비기획과장으로 재임하면서 ‘전천후 구조보트’를 연구개발 과제로 선정하는 등 다양한 업무성과를 창출해내기도 했다.
특히 평소 모든 업무에서 전문성과 수준 높은 역량을 갖추는 ‘업무 시스템화’를 강조하며, 뛰어난 지휘능력과 차분하고 세심한 성격으로 주위에 따르는 인재가 많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서 총경은 4일 오후 군산해경 본서 대강당에서 소속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6대 군산해양경찰서장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25대 군산해양경찰서 박종묵 서장은 4일 오전 군산해양경찰서 대강당에서 이임식을 갖고 공로연수에 돌입할 예정이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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