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署, 새해 첫날 학생들로부터 손편지 전달받아”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3일
군산경찰서가 선도프로그램을 받은 학생들에게 손편지를 받아 화제이다.
군산경찰서(서장 안상엽)는 3일 군산 영광여고 학생들로부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손편지 20여통을 전달 받았다.
깜짝 손편지를 적어 보낸 주인공들은 지난 해 6월경 군산경찰서에서 실시한 선도프로그램을 받은 학생들로 학교전담경찰관 9명 전원 한명 한명을 언급하며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한 학생은 “당시 자신이 저질렀던 행동에 대해서 심각성을 느끼지 못했었으나 선도프로그램 교육을 받은 후, 잘못된 행동에 대해 반성했고 학교 생활에 더욱 성실히 임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안상엽 군산경찰서장은 “새해 첫날 학생들에게 뜻밖의 감사 편지를 받아 감동을 받았고, 큰 보람을 느낀다.” 라며 “앞으로도 군산 청소년들이 학교 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