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5 20:38: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6:00
··
·16: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정치/군정

자영업자를 위한 정부 대책발표에 맞춘 발 빠른 행보‘눈길’

군산시, 2019년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정책에 행정역량 집중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4일
정부의 자영업자 성장·혁신을 위한 대책 발표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는 군산시(시장 강임준)의 발 빠른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정부의 대책이 발표되기 전부터 관련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으며 아울러 군산시 자체 소상공인 지원사업 및 전북도 협업사업 등을 준비하는 등 관내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 정책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군산시는 정부의‘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계획 발표 이전부터 구도심 상권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자영업이 밀집한 구도심 상권을 자영업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써, 상권 특색이 반영된 경관을 조성하고 쇼핑?커뮤니티?청년창업?힐링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에서는 임대인과 임차인, 지역주민과 지자체가 다 함께 참여하는 자율적인 협의체 구성을 통해 공모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하여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계획에 따라 군산사랑상품권 할인발행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 중이며, 이를 통해 2019년 군산사랑상품권을 3,000억 규모로 발행하여 지역 자본의 역외유출을 막고 선순환 경제시스템을 정착시켜 자영업자들이 어떠한 환경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가 자영업자의 안전망을 확보하고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를 2022년까지 180만명으로 확대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군산시는 전북도와 협업을 통해‘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2019년 예산으로 74,880천원(도비 22,464천원, 시비 52,416천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지원’사업이란 연매출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중 노란우산공제에 신규 가입하는 사업자에게 월 1만원씩 1년간 가입 장려금 12만원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사업으로, 가입 장려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촉진함으로써 폐업?노령?사망 등에 대한 자영업자의 사회 안전망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카드 결제수수료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전북도와의 협업을 통해‘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준비 중으로, 연매출 4,8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카드수수료 0.8% 중 0.3%를 지원하여 업체당 연 14만 4천원의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군산시는 2019년 예산으로 1,094,400천원(도비 328,320천원 시비 766,080천원)을 확보했으며, 소상공인이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전북도와 세부 절차를 협의 중에 있다.
이 밖에도 군산시는 골목상권 영세 소상공인의 물류비 절감을 위한‘소상공인 스마트 로지스틱센터 건립사업’과 담보 능력이 부족한 자영업자의 금융지원을 위해 시행 중에 있는‘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소상공인들의 창업부터 운영 및 폐업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체계적인 지원 업무를 수행할‘군산시 상권활성화 재단 설립’등 자영업자를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자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군산 실물경제의 버팀목이자 핵심적인 주체”라며 “어려운 지역상황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자영업자분들이 활짝 웃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 ‘안정’  
남원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대응 돌입  
고창군, 2026년 농업 미래 전략 가동 ‘품종 · 브랜드 · 인프라’ 3대 혁신 추진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포토뉴스
전주문화재단,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구도심에 예술 활력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은 지난달 28일,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본격적인 창작 지원에 나섰다 
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전북특별자치도 전통적 관광기업 지원 로컬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도내 전통적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전북특 
고창 선운사 영산전, ‘보물’ 지정 예고… 조선 후기 건축의 정수 인정
고창군은 지역의 대표적 사찰 건축물인 ‘고창 선운사 영산전(高敞 禪雲寺 靈山殿)’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 
국립민속국악원, 어린이 공연 ‘이야기 보따리’ 개최…가정의 달 맞춤 프
국립민속국악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 NEXT’ 본격 추진…전통음악 유통 플랫폼 도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전통음악의 유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소리 NEXT’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