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산단 장기임대용지 확보·공급
군산, 총 100만㎡ 조성 계획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 타개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6일
군산시는 올해까지 새만금개발청 및 전북도와 함께 새만금산업단지 부지에 장기임대용지 100만㎡를 조성해 신산업 관련 강소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 기반을 마련해 산업구조를 다각화하는 한편, 고부가 산업을 육성하는 등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를 타개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1단계로 지난해 국비 272억 원을 포함한 총 34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33만㎡의 장기임대용지를 매입 완료했으며, 2단계 사업으로 올해 67만㎡를 추가 매입하기 위한 국비 552억 원 중 272억 원을 확보했으며 추가로 28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으로, 장기적으로는 투자여건 등을 고려해 추가로 100만㎡를 조성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새만금산업단지 임대용지의 임대료를 인하하는 내용을 담은 새만금특별법 일부개정안이 지난 12월 31일 공포돼 올해부터는 현재 5%인 국내기업의 임대용지 연간 임대료가 외국인투자기업 수준인 1%로 인하될 예정”이라고 전하며 “이로 인해 보다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이 가능해짐에 따라 새만금산단에 건실한 국내기업들의 입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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