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보건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올해 65개소로 확대 운영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7일
군산시 보건소(소장 전형태)는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체계를 강화하고 백세건강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무의도서 등 의료취약지에 담당주치의가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취약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시 보건소에서는 지난해 경로당 50개소를 대상으로 연 1회, 의료기관이 없는 5개 도서(말도, 방축도, 관리도, 명도, 두리도)를 대상으로 월 1회 순회 진료를 추진했으며, 올해에는 의료취약지 경로당 65개소를 선정해 동 지역은 연 2회, 읍·면지역은 보건지소 당 3개소를 선정해 월 1회 한방 진료 및 내과 건강상담을 실시할 예정으로, 대표 상담전화도 상시운영하며 무의도서 5개소를 비롯한 의료 취약지에 대해 담당주치의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취약지 찾아가는 서비스 대상지역은 의료기관이나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으로,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보건지소 담당자들의 협조를 받아 3월부터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보건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의료취약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군산시 보건소(460-326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15년부터 읍·면지역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방·내과 진료를 실시해 3,847명이 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며, 5개 무의도서 마을주민(4,959명)을 대상으로 한방·내과 진료 및 증상별 투약, 계절별 건강관리와 비상상비약을 제공하여 의료취약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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