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들녘경영체 육성 ‘총력’
19개소 법인체 대상 선정… 국·도비 9억 8500만원 지원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0일
군산시는 지난해 9월 농림축산식품부 ‘2019년 들녘경영체육성(교육·컨설팅, 시설·장비) 지원 공모사업’에 19개소 법인체가 대상으로 선정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들녘경영체 육성 지원사업에 교육·컨설팅 지원 13개소, 시설·장비 지원 6개소가 선정돼 국·도비 9억 8,500만원을 지원받는다. 들녘경영체 육성 지원사업은 농가 조직화를 위한 교육·컨설팅과 더불어 공동 영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산과정에 필요한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컨설팅 지원사업은 경영체당 3,000만원의 사업비로 들녘경영체의 조직화를 위한 조직 관리·경영, 자원 활용방안 모색, 재배기술 등 공동작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며, 시설·장비 지원사업은 경영체당 2억 원의 사업비로 공동영농조직의 ‘생산과정’에 필요한 공동육묘장, 광역방제기, 타작물 파종·수확 중심의 시설·장비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병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들녘경영체 중심의 공동영농 활성화는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등 개별 영농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기 때문에 들녘경영체를 지속적으로 확대·육성할 계획”이라며 “들녘경영체 육성사업을 기존 쌀 중심에서 밭 식량작물까지 확대해 밭 식량작물의 생산여건을 안정적으로 조성하고 자급률을 높이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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