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도서관서 문화적 삶의 질 ‘향상’
시설환경 개선·문화강좌 운영·맞춤형 지식정보 서비스 제공 등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7일
군산시가 지역사회 중심에서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19년도에도 ‘우리의 삶의 변화시키는 미래를 여는 도서관’이라는 목표로 내실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공공도서관 2개소(동부권도서관 및 옥구도서관)를 건립하고, 작은도서관 1개소(개정동작은도서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부권도서관은 2021년, 옥구도서관 2020년, 작은도서관 1개소는 2019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신규조성 이외에도 기존 도서관의 시설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해 유·아동자료실 및 디지털자료실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에도 자료실 내 부족한 열람공간을 해소하기 위해 열람공간 확장 및 소장도서, 서가, 가구 등의 재배치 등 이용자의 동선을 고려한 공간을 구성하는 것은 물론, 자료와 이용자간의 접근점을 극대화하여 기존의 공공건물의 경직성 탈피, 유연한 독서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2019년에는 도서관별로 문화강좌(상·하반기 문화강좌, 방학특강), 문화행사(4월도서관주간·부모교육강연, 북스타트, 아이사랑특강 등)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매년 신간 베스트셀러, 이용자 희망도서 구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식정보 제공 서비스를 추진하여 시민의 정보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지난해 도서구입비 4억 500만원을 확보하여 신간도서 3만345권 및 전자책 1,281종, DVD 149점 등 신간 자료를 구입해 시민들에게 최신정보를 제공했으며, 2019년에는 자료구입비 4억 500만원을 투입해 지역서점을 우선 활용한 수시 신간도서 구입을 통한 최신정보 신속제공과 수요자 중심의 자료구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독서진흥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2019년에는 특성 있는 도서관 운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역환경(문화, 정책방향) 및 이용자요구에 맞는 특화서비스로 본관·늘푸른도서관 ‘어린이 중심 특화도서관’, 월명작은도서관 ‘근대문화중심 도서관’, 흥남작은도서관 ‘인문역사중심 도서관’으로 특화할 계획이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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