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전국 최고 박물관 건설 나서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7일
- 다양한 전시문화행사와 더불어 금강권 전시장 연계를 통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다 군산시가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근대역사문화, 금강권 전시장(철새조망대, 채만식문학관, 3.1전시장)을 통합.운영해 전국 최고의 박물관 건설에 나섰다. 군산시는 2018년 동백대교 개통 등 주변 교통 환경의 다변화로 역사?문화? 관광지로서의 접근성이 좋아진 상황을 적극 활용해 내실 있는 운영과 더불어 금강권 전시관 통합운영 및 서천군 전시관 협력강화를 통해 상생하는 박물관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부터 구암동3.1전시관 / 채만식문학관 / 철새조망대 시설이 박물관으로 이관됨에 따라 이들 금강권 전시시설의 연계운영을 통해 정주시간을 늘려줌으로써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스쳐지나가지 않고 군산에서 숙박을 유도해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18년 동백대교 개통됨에 따라 근대역사박물관은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관광활성화 및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업무협의와 간담회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증대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협약을 기초로 하여 협약기관 입장권 소지 관람객에게 상호 할인 혜택을 제공했으며 홈페이지, 현수막, 베너 등을 이용 협약기관 연계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물관은 지난해 기획전을 포함한 20회 전시와 100여회의 근대 상설공연, 160회에 걸친 거리문화공연 그리고 자원봉사자가 중심이 된 개항장터 및 종이접기 등 다양한 근대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한 행사를 통해 군산근대 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다. 올해에는 근대역사와 관련있는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 추진과 더불어 지역예술인 초대, 상시야간개관 추진과 더불어 박물관 자원봉사의 강화를 통한 다양한 주?야간 문화행사를 통해 야간관광 활성화를 함으로써 시민이 함께하고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박물관 운영을 계획중이다.
박물관 관계자는“최근 추진하고 있는 군산시와 서천 지역의 전시관 협력사업은 역사?생태?해양을 연계한 관람객 유치 및 홍보에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에는 철새조망대, 채만식문학관, 구암3.1운동 기념관을 통합운영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을 통한 군산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국 최고의 근대박물관이라는 명성을 재확인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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