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설 연휴 의료기관 지정 운영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31일
군산시는 설 명절 연휴기간(2.2.~2.6.) 의료기관의 진료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료와 일반 환자의 이용 편의를 위해 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기관인 군산의료원과 동군산병원을 포함해 병·의원 100개소, 치과의원 3개소, 한의원 3개소, 약국 120개소, 보건기관 28개소가 일자별로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응급의료기관인 군산의료원(472-5129), 동군산병원(440-0516)과는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처치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완료했으며, 보건소에서는 응급진료상황실(463-4000)을 설치·운영해 시민들이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전형태 군산시보건소장은 “설 명절 동안 시민에게 불편이 없도록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료기관과 약국의 사정에 의해 진료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니 운영 여부를 유선으로 확인한 뒤 방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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