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맞춤형 일자리사업 국비 45억원 확보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04일
전북 군산시가 고용·산업위기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국비 45억을 확보해 맞춤형 희망근로지원사업을 펼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공부문 청년일자리사업으로 ▲군산사랑상품권 지원 1개 ▲지역공간개선형 지원사업(환경정비 등) 11개 ▲어린이등하굣길안전도우미 1개 등 총 3개 유형 13개이다.
대상은 실직자와 취업 취약계층으로 3월부터 5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8일 까지다.
참여 자격은 근로 능력이 있는 만18세 이상 만65세 미만인 군산시민으로 1순위는 실직자와 그 배우자, 2순위는 취업 취약계층 순이다.
기본 근로조건은 사업에 따라 1일 8시간 또는 4시간, 주 5일 근무로 이뤄지며 고용·산재 보험 등 4대 보험 혜택이 제공되고 최저임금(시급 8350원)이 적용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 등을 지참해 관할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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