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농촌주택개량사업 지원…최대 2억 대출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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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시는 농어촌 주거환경개선과 귀농·귀촌 인구유입 촉진을 위해 농촌주택 개량·신축에 드는 비용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2019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농촌 지역의 주민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경우 전체면적 150㎡ 이하 규모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거나 신축하는 경우에 농협을 통해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한다.
사업 물량은 총 60동으로, 융자금액은 주택건축 사업실적 확인서 금액 범위 내에서 대출 기관의 신용 및 담보 평가를 거쳐 연 2%의 고정 또는 변동금리로 최대 2억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올해는 취득세 감면 대상이 일부 완화 개정돼 면제 대상이 전체면적 100㎡에서 150㎡로 늘어나 더 넓고 쾌적한 거주환경이 마련되었으며, 취득세 전부 감면 및 지적측량 수수료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기만 주택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농촌의 환경을 개선해 귀농·귀촌 및 퇴직 후 전원생활을 원하는 도시민의 유입을 촉진해 낙후된 농촌 주거생활 공간의 격을 높여 주거복지가 향상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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