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해양사고 예방 위해 바쁜 행보
- 군산해경, 도서지역 및 선박 통항로 점검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3일
13일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와 연도를 찾아 도서지역 항포구와 연안해역의 특성을 파악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서정원 서장은 이날 소형 경비정 편으로 전용부두를 출발해 인근 김 양식장 분포해역을 중심으로 양식 어민들의 조업 실태와 주요 선박 통항로의 안전 위해요소를 점검하고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도와 개야도 출장소를 잇따라 방문한 자리에서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한 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또, 출장소장들이 솔선수범해서 어민들과 함께 선내 소화장비 등 각종 안전장비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도서지역의 특성상 외국인 근로자들의 많은데 이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해양경찰이 적극적으로 인권보호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들의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주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정원 군산해경서장은“해양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어민들 스스로 안전의식을 가지고 조업규칙을 반드시 준수해야한다”면서 “올 한해 더욱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4일 취임 후 서정원 서장은 도서지역과 취약 항포구를 수시로 방문해 해상치안 현황 점검은 물론 어민들과 수시로 만나는 등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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