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署, 청소년경찰학교 ‘호응’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5일
군산경찰서(서장 안상엽)는 군산 청소년경찰학교가 겨울방학동안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청소년경찰학교는 2017년 9월 개교해 벌써 100회 2,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정도로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겨울방학기간동안 군산지역 지역아동센터 7회 147명에 청소년들이 청소년경찰학교를 방문해 경찰직업 교육인 과학수사, 경찰장비 및 제복 체험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를 경험해 보는 학교폭력예방 드라마 테라피 교육, 역사탐방해설가를 통해 눈높이에 맞춘 군산 역사를 알게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멀게만 느껴졌던 경찰관이지만 청소년경찰학교 체험을 통해 경찰관이 되고 싶은 꿈이 생겼다면서 경찰아저씨 말처럼 친구들과 시이좋게 지내며 운동도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해서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학생들을 도와줄 수 있는 학교전담경찰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안상엽 군산경찰서장은 “군산청소년경찰학교가 학교폭력예방 및 경찰공무원이 꿈인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 체험관의 역할을 하는 교육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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