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보상서, 심폐 교육 확산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4일
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가 심폐소생술교육센터(BLS-TS) 운영을 통해 일반인 교육과정을 늘려 군산지역 심폐소생술 교육 확산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소방서 BLS-TS는 2013년 9월 전라북도 11개 소방서 중에서 유일하게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서류심사를 통과해 공식적인 교육기관 인증을 획득했으며, Director 1인, 코디네이터 1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은 BLS Instructor 강사를 소지한 대원이 교육을 진행하며, 작년 한해 교육 수료자는 의료인 과정(BLS Provider) 15명, 일반인 과정 173명이다. 심폐소생술은 갑자기 심장이 멈췄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술기로 심장이 정지하면 4~5분 이내에 뇌 손상이 시작되므로 빠른 심폐소생술이 완전한 생존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의 심폐소생술은 매우 중요하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앞으로 군산소방서 심폐소생술교육센터(BLS-TS)를 통해 군산소방서 소속 구급대원과 일반직원들의 심폐소생술 역량강화를 추진할 것이며, 특히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확대해 군산시 심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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