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철새조망대 활성화 ‘만전’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3일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금강철새조망대의 활성화를 위해 생태·환경·조류 시민단체들과 지난 13일 철새조망대 생태학습관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금강모니터링 단체 등 10개의 시민환경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철새축제 폐지와 철새조망대의 활성화 방안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의 의견수렴과 논의가 진행됐다. 철새조망대를 문화복합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관광코스 개발, 독특한 체험프로그램 신설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 현재 추진되고 있는 근대벨트화지역과 금강권 전시장의 통합권 운영 기본 계획안에 대한 시민환경 전문가의 보완 및 추가사항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시민사회단체들과 지속적인 의견교류의 장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하여 시민에게 도움이 되고, 사랑받는 철새조망대를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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