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 만경강 119지킴이 발대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4일
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가 지난 22일 대야면 만경강 복천 수문일대를 이용하는 낚시객의 수난사고에 대비하여 만경강 119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하여 시의원, 소방대원, 의용소방대, 소방연합회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수난사고 인명구조 시연, 수호천사 퍼포먼스 및 안전지킴이 발대 선포 등의 내용으로 실시됐다. 대야남여의용소방대원 40명으로 구성된 만경강 119안전지킴이는 낚시를 하기 위해 하루 150여명이 찾는 만경강 복천 수문일대의 위험요소를 개선하고, 수난사고 발생 시 의용소방대원의 어선을 활용하여 인명구조 활동을 하는 등 이 일대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수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복천 수문 일대에 구명환 및 구명조끼함을 설치하고, ‘낚시대 놓침’과 같은 강가 주변 사소한 민원부터 인명구조까지 신고된 모든 사항에 대해 의용소방대원의 소유 어선 3대를 활용하여 현장으로 출동하며, 스티로폼 등을 이용한 강가 이동 등 무리한 행동에 대한 지도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서 119신고단계에서부터 구조대 출동지령과 동시에 의소대원에게 우선출동을 요청할 계획이며, 일반시민이 의소대원에게 직접 출동을 요청 할 수 있도록 ‘직접신고번호’를 게시하여 빠른 출동과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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