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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태양&태양광 ‘통큰 기부’ 화제

애향장학회에 1000만원 기탁
매달 120만원식 후원 약정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3월 26일
ⓒ e-전라매일
(주)태양앤태양광(대표 이병섭)은 26일 군수실을 방문해 (재)임실군 애향장학회 이사장인 심민 임실군수에게 애향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2032년까지 매월 120만원씩 총 1억 9,92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약정해 (주)태양앤태양광의 ‘통큰 기부’가 지역사회의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이병섭 대표는 “지역의 우수한 청소년들이 양질의 교육과 장학혜택을 받아 지역사회를 선도해 나가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특히, 작년에 개원한 봉황인재학당이 지역 인재육성의 산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심민 이사장은”인재양성은 지역발전의 첩경이자 백년지계인 만큼 임실군의 인재육성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5년 6월에 설립된 임실군애향장학회는 지난 한해 1억5830만원의 역대 최대 장학금 기부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35억1300여만원의 장학금을 조성해 1400여명의 학생들에게 21억 원의 애향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
또한, 금년에도 대학생 80명, 고등학생 10명 등 총 90명의 애향장학생을 선발해 2억5000만원의 애향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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