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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지난 5월 2일 농업기술센터 상록관에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회의를 개최하였다.
본 회의에서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 7명과 19개 읍·면·동 산업담당이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조적인 쌀 공급과잉과 수급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추진상황 및 농업인 교육, 홍보 등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지난해 논 타작물에 참여했던 농지 또는 벼를 재배한 농지를 대상으로 올해 벼 대신 무, 배추, 고추, 대파 등을 제외한 타작물을 재배할 시 작목별로 일정한 소득을 보전해 주는 제도이다.
앞으로 오는 6월말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재 4월 30일 기준 신청결과는 1,528ha로 목표면적 1,366ha 대비 112%을 초과달성하였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최근 쌀값 상승 및 목표가격 인상 기대감으로 농가들이 작목전환하기에 어려운 현실이지만, 논 타작물 재배는 쌀 수급안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농업인들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