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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익산, 노후 제수변·소화전 정비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7일
익산시가 올 연말까지 상수도 배수관로 및 노후 제수변·소화전 정비에 나섰다.
7일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해 예산 2억 원을 투입해 노후제수변 170개와 소화전 30개를 정비한다.
이를 위해 매년 신속한 누수복구를 위해 훼손된 제수변 내부를 청소 및 교체하고 있으며 아파트와 도시형생활주택 등 화재취약지역의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해 노후된 소화전(소방용수시설)을 정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말까지 진행되며 상수도 배수관로 1,572㎞의 유지관리는 물론 정상 작동여부를 매월 점검해 노후 소화전은 보수 및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변류정비 공사를 추진하는 동안 수돗물 단수 및 교통 불편, 공사소음, 비산먼지발생 등 주민 불편사항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공사기간 중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공익목적의 안정적인 물 공급 사업임을 감안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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