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기록물 공모 수상자 선정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5월 07일
순창군이 최근 민간기록물 공모전을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총 1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순창군은 시간이 갈수록 사라지고 훼손돼 가는 순창의 모습을 기억하고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지난 2월 18일부터 4월 12일까지 ‘순창 역사기록 찾기’ 민간기록물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전에는 59명이 응모해 222건의 기록물이 접수됐다. 심사결과 대상에는 1873년 ‘삼인대 입안절목’을 포함해 1818년부터 1901년까지 삼인대와 관련된 총 87점의 기록이 선정됐다. 삼인대 기록은 순창의 절의(節義) 정신과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자료로서, 역사적 가치와 희소성을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옥수 행정과장은 “순창의 과거를 보여줄 수 있는 많은 자료들을 더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9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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