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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군산 ‘치매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올해 경암동·삼학동 확대 운영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4일
군산시보건소가 지난해에 이어 노인인구와 치매등록 인구가 많은 특정지역 선정 후 치매친화적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 ‘치매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보건소가 치매안심마을을 위해 선정한 지역은 지역보건 의료취약 지구이면서 노인인구와 치매등록 인구가 많은 경암동과 삼학동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전라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나운2동 주공4단지아파트가 성공적으로 치매안심마을로 운영돼 올해 경암동과 삼학동으로 확대 운영된 것.
보건소는 경암동은 부향하나로 아파트, 삼학동은 주공아파트를 거점으로 하여 치매안심마을로 운영한다.
보건소는 선정된 마을에 보건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운영위원회 구성하여 운영, 실무자 간담회와 설명회,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파트너양성교육,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치매안심마을 운영 만족도조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치매안심마을 협약식과 현판식, 치매예방교실운영, 치매안심창의학교, 메모리데이캠페인, 치매극복의날 기념행사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심마을 선정계기로 올바른 치매정보제공과 캠페인으로 시민의 치매에 대한 관심도와 참여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건강도시 군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치매안심마을은 어느 한 개인이 치매를 앓더라도 가족과 지역사회 구성원의 도움을 받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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