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민선8기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 예산 확보 쾌거
2024년 실시설계 국비 5억 확보, 2026년까지 약 200억 예산 투자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01일
남원시가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인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국비 5억 원을 확보해 新 부가가치 미래산업의 성장동력을 얻게 됐다.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200억 예산을 투입, 곤충 생산‧가공 시설 및 유통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경북 예천군과 강원도 춘천시에 이어 호남권에서는 전북 남원시가 곤충산업 거점도시로 자리 매김하게 됐다. 2024년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 예산은 당초 삭감 예정이었으나, 남원시는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 관련 부처를 수시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등 노력한 결과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 실시설계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 남원시는 곤충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내년 4월까지 연구용역을 추진해 균일품질‧대량생산, 유용 소재 개발, 생산단가 절감, 관광 자원화 등 구체적 추진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예산확보를 위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집념으로 최선을 다해 뛰어다녔다. 이번 거점단지 조성은 미래산업 도시로 나아가는 큰 도약인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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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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