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한 명 바뀌었을 뿐인데!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07일
최근 김제시의 변화가 경이롭다. 특히 인구 8만여 명의 지방 소도시가 2년 연속 국가예산 1조 이상 확보와 국민권익위 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이나 향상된 것은 “열심히 노력했구나”하고 지나칠 수도 있으나, 5년 연속 내부청렴도 최하위 등급을 벗어나지 못하고 9년 전 국가예산 1조 원을 넘긴 후 현재에도 김제시와 비슷한 국가예산을 확보했으면서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구 26만의 인접 도시와 비교해 보면 기적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엄청난 성과이다. 이는 재임 1년 6개월인 정성주 김제시장의 지역 발전에 대한 소명의식,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 언제 어디에서, 누구와도 항상 소통하는 수평적 리더십과 이를 믿고 함께 노력한 김제시청 공직자들의 노고가 이룬 결실이다. 가히 ‘정성주 보유 도시 김제’라고 자랑할 만한 업적이다. 소멸 위기 지역으로 분류됐던 지방의 농촌도시 김제시가 함께하는 교육 복지도시, 품격 있는 문화 관광도시, 웅비하는 항만해양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첨단농업도시로 발전하기를 기대해 본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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