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 8년 연속 선정
순회사서 지원사업 통한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기대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14일
김제시립도서관은 1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작은 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 2017년부터 8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사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작은 도서관에 지역의 전문 운영인력을 지원해 작은 도서관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연계·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순회사서 1명의 인건비, 방문활동비, 독서문화프로그램비 3천만원의 사업비(전액국비)를 지원받아 검산, 죽산, 길보 작은도서관 3곳을 방문하며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길보 작은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운영자가 변경된 상황에서 도서관리시스템 활용과 도서 정리작업,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에 순회사서가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순회사서 사업에 선정돼 시민에게 보다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공모 사업이 관내 작은 도서관 운영에 체계적인 자료관리와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도서관 활성화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김제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연계 확대로 시내 접근이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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